이게마따

좋은 사람들 만났나보네 다행이야

사람됐네

정치인 걱정은 여의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엄청 하게 두자 ㅋㅋ

그래서 커뮤에 지나치게 빠지지 말아야 함

커뮤에서는 남녀 갈등 난리 나지만 사람 대 사람으로 인간관계를 가지면 다들 친절하고 서로 진심으로 대하게 되지

막상 커뮤니티에선 남녀 갈라치기 혐오가 만연한것처럼 말하지만

적장 사회생활해보면 경험못하는사람이 대부분이지

ㅇㄱㄸ 언급 가능한 커뮤 상주하다보면 정신이 피폐해짐 시간빌게이츠들이 숨쉬듯이 미쳐날뛰어서

쟤처럼 좆소를 가든 편돌이를 하든 자기 앞가림만 하면 되는데, 시발 백수 새끼들 별의 별 핑계 다 대가면서 집안 등골 슈킹하는 애들 보면 기도 안찬다 ㅋㅋㅋㅋ

성찰되는것만해도 대단

취업하고 느낀건

그 극단적 성향은 비슷한 사람을 찾았을때만 표출된다는거고

대체로 사회적 가면을 쓰고 살아감

실제로 사람들은 대부분 친절하고 남한테 무관심하지 커뮤에서 근거없는 증오와 편견에 가득차있는 글만 보고 살면 진짜 사람이 망가져버림...

비슷한 처지에 놓인 애들있으면 니들도 할수있으니 걱정마라

개드립에서 개추 벅벅 받는다고 여성 조선족 중국인 흑인 기독교 고졸 문신 등등 대상 혐오 발언들 주변 지인들한테 습관적으로 얘기 꺼내면 사회적으로 배제되기 딱임

인터넷엔 좇같은 얘기만 올라오니 모든게 좇같아보이지만 현실에선 좋은일들이 더많지

좋은일들은 굳이 인터넷에 올릴 일없으니

좋은 사람 만났구나... 난 좆소 가자마자 이유 없이 싫어하던 새끼 때문에 힘들었다;;

커뮤엔 분탕치는 간첩들 많아서 잘 걸러서 봐야함

이게 맞다

7년을 백수로살건 말건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면 sss티어임

근데 힘들게 산다고 나라가 안 망하는 건 아님. 오히려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많으니 나라 망할 걱정을 더더욱 해야함. 그렇게 힘들게 살면서도 제 값을 못 받는 나라가 안 되려면

사람운 좋나보네 ㅊㅊ

현실에서 못뱉는걸 커뮤에다 뱉는거지 ㅋㅋ 좆소좆소 존나 욕해도 좆소출근하면 좆소 욕 못함

진짜 사회 나가서 일반인들 보면 커뮤 이슈들 1할도 모르더라 나만 다른 세계 살아

저게 정상. 커뮤에서 이상하게 열변을 토하며 떠드는 애들은 그냥 대부분 부모등꼴 빠는 새끼들이라고 보면 됨.

일하다 커뮤니티 와서 부정적인 것만을 내려놓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 부정적인 것들만이 세상의 전부라고 느끼다보면 그 감정에 잡아먹혀서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것 같음

어허 커뮤가 세상이신 분들도 있는데 배려가 부족하네요

1번을 난 장례식장에서 느낌.. 인터넷 커뮤에서는 조문 가면서 검은색 정장 안 갖춰입으면 바로 부모님 안부부터 살뜰하게 챙겨주던데 실제 장례식장은 고의트롤 수준의 복장만 아니면 다 넘어가더라. 상주 해보니까 누가 무슨 옷 입었는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딱히 기억도 안 남.

취업추

커뮤에 빠져들고 소속감 들면 안됨

성공한거다.

세상의 짐 들기 싫어서 부모 그늘 밑에 안나오려는 애새끼 백수들 존나 많음

짐을 스스로 들고 현실 직시를 시작한 것만으로 존나 성공한거임

요즘은 시발 이것 조차 못하는 애새끼들이 너무 많아

어느 회사 가든 사람이 중요한듯. 회사가 좋아도 상사가 ㅈ같으면 지옥임

진짜 무서운건 극단적인곳에 재미로 들락날락하다 진짜 정신이 오염되더라 예전에 주갤 같은곳 동물원 원숭이보는 기분으로 들어 갔는데 나중에는 조금만 비슷한일 생겨도 그런식으로 대입해서 보게됨

지금은 무슨일이듯 일단 일만해도 상위 60 70퍼는 될듯

온라인이랑 오프라인 경계가 사라져서 넷에서 떠드는게 진짜 같지만

넷에서 목소리 큰새끼 치고 제대로 된 새끼 몇 없음ㅋㅋㅋ

다 개병신들임ㅋㅋㅋ

인스타나 페북으로 지가 더 잘났네 어쩌네 하는게

커뮤까지 넘쳐서 직업이 어쩌고 연봉이 어쩌고 하는

푸씨같은 문화가 생긴게 ㄹㅇ 개좆같음

3번 ㅅㅂ ㅋㅋㅋㅋㅋㅋ

백수가 나라걱정 정치인걱정이라니

뭔 말도 안되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