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곳에 홀로 산다면 총이 필수긴하겠네

4만명이면 좀만 인싸면 도시사람들이 다 알겠네

갠적으로 저런곳 포함해서 미국 구석구석 한번 차로 구경해보고싶은데 될지모르겠다

미국 서부, 동부 남부 저런 깡촌까지 전부 미디어에서 자주접하니 궁금증쌓임

웨스트버지니아~ 테에엥 마마~

컨트리 로드~ 테잌 미 홈~ 투 더 플레이스~~ 아 비 롱~~~

얼 모스트 헤븐~

참고로 여기 ... 미국에서 가장 가난한 동네이면서

어정쩡한 국가보다 소득이 낮은 동네 더라 ... 남미에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나라

저런 웨스트 버지니아가 배경인 폴아웃 76 하실 ???

최근 업데이트도 개많이 하고 폴아웃 드라마도 흥해서 인구수도 엄청 불어남

이제 더이상 과거의 똥겜이 아니다. 적어도 확률로 사기치는 김치겜들처럼 확률로 사기는 안친다.

웨스트 버지니아~~ 마운틴 마마~~

프론티어의 피가 용솟음 친다 (총상)

땅밑에 자원 이런것도없냐

존 덴버도 노래 만들기 전에는 가본 적도 없다는 곳 ㅋㅋㅋ

웨스트 버지니아 전체 인구는 177만이네

Take Me Home Country Roads 노래가 잘어울리는곳 이였네...ㄷㄷㄷ

일반적으로 미국 주도시는 해당 주에서 가장 큰 도시가 아님. 행정관련 건물만 있지 사람 많이 안삼. 근데 저긴 진짜 깡촌이라 저게 젤 큰 도시가 맞음 ㅋㅋ

위스트 버지니아 출신 사람도 적으니깐 이미지 생각 안하고 각종 배경으로 가져다 쓰는건가?ㅋㅋㅋㅋㅋㅋ지랄할 사람 적어서

웨스트 버지니아에 출입시 주의사항

1. AR계열 소총을 구비하십시오.(STANG계열 탄창도 준비하십시오)

2. 부무장을 준비하십시오 가능하다면 대검도 준비하십시오

3. 경찰의 정지사인에도 정지하지 마십시오.

여기를 비롯해서 아팔라치아 산맥 부근은 남부 레드넥과 자웅을 겨루는 힐빌리들이 사는 곳.

미국 빈곤백인들의 본향.

흑인 게토 차별 운운 하던 이들도 이곳 사는 백인들의 찌질한 삶에 혀를 내두룸.

웨스트 버지니아를 느끼려면 폴아웃76으로 오십쇼

저 노래 만든 사람인 존 댐버는 노래를 만들 당시에 웨스트 버지니아에 한번도 간적이 없다

산을 언급하는 가사가 있는데 실제로 해당하는 산이 없음

맞는게 없고 이름만 웨스트 버지니아지만 저 노래로 유명해지니까

시장의 대대적인 홍보로 관광객들이 오게 됨

근데 볼게 없다는 후문

구글지도 보면 전 지역이 강원도 산골 복붙해 놓은 것 같더라.

진짜 평야가 2% 나 될까?

웨스트 버지니아 ㅈㄴ 못사는 깡촌이라고 놀림받는데 현실은 1인당 gdp가 23년도 기준으로 $56,630임

웨스트 버자이나~

1.4 후퇴때~ 피난 내려와~

컨트리 로오드~ 테잌미 호옴~

투 더 플레이~ㅅ 알 비로옹~

웨스뻐지니아아~ 마운티마마아~

테잌미 호옴~ 컨트리 로오오ㄷ~~

방금 검색해봤는데 웨스트 버지니아 크기가 남한 60프로 쯤 되네

근데 살고 있는 인구 수가 181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