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배달탓인가?

bbq는 아닌데 한 10몇년전에도 촌에있는 xx카나에서도 부위로 장난질 하고 빼먹고 이런거 잦았는데

닭은 그냥 봉지로 다 토막돼서 나오는거 아니였음?

그래서 바로 뜯고 튀기기만 하면되는줄 알았는데

리뷰도 그런데 어쩌다 저사람들은 사먹는거지 그리고 지점은 어떻게 안망한거지

가맹점인데 왜 자꾸 매뉴얼 좆대로 무시하는 겨

홍콩반점도 마찬가지고

지들이 맘대로 하고 싶으면 가맹점 말고 걍 직접 차려야지

같은 재료로 튀기는거 맞냐?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치킨사이즈 병아리처럼 준내 작게 나오는곳은 용서가 안됨

Bhc도 후라이드 점바점 개심함

최근 비비큐 맛 완전 별로됨? 양념시키니까 예전엔 좀 걸쭉했더만 최근에 시키니 양념섞인 물이 왔더라

생긴게 비비큐가 아니네

야간이나 멀리있는곳은 배민원 시켜먹지마라 ㅋㅋ 배차 좆같이안돼서 가게도 스트레스도 고객도 스트레스임

이 글과 별개로 회사에 진짜 경계성 지능장애에 간단한 업무도 처리 못하고 자존심만 쎈 병신이 있더라.

돈 아끼려고 조리법하고 재료 ㅈ대로 쓰나보네

3점대 bbq 처음봄

우리동네같은데 ㅋㅋ

저긴 배달기사도 안잡음

병신임 점주가

프차여도 잘하는 집은 분명 존재함

집 옆에 걸어서 5분거리(오토바이 1분거리)에 bbq 있는데

가락 본점에서 주문했을때랑 맛이 완전히 달라서 집 근처 매장에선 주문 절대 안함

맛이 달라도 너무 다름. 튀김옷 두께부터 맛 자체가 완전히...

저기도 저런거 보면 프랜차이즈라도 매장마다 레시피가 다를 수 있나봄...

비비큐 가끔 황올만 먹긴하는데 내가알던 비비큐가 아닌데?ㅋㅋㅋ

튀김옷이 저따구가 될수가 없는데 주문밀려서 다른데서 사서 박스만씌워서 보낸건가 ㅋㅋ

그래도 '그 사과문' 보다 훨씬 나은게 유머 ㅋㅋ

ㅋㅋㅅㅂ 껍질 상태 옛날통닭 비주얼인데?

뭔짓을 하길래 저모양이지 ㅋㅋㅋ

리뷰 낮은걸로 정렬시켜서 보고 시키면 저런일 안당하긴해

순살에 뼈들어가있는거 ㅈㄴ어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프차가 평점 3.5 이하 받기도 진짜 힘든데 대단하네

진짜 우리동네도 bbq 족같이 하던곳있었음 황올시켰는데 무슨 시발 호식이 간장마냥 까무잡잡한적도있었고 기름 개쩔어서 박스가 젖을정도도있었음 한 8년가까이 bbq 안먹었었다

우리집도 비슷한 거리에 비비큐 두군데인데

양쪽이 같은 프랜차이즈라고는 믿을 수 없을만큼

한쪽이 구림... 눅눅하고 황올 냄새가 안남 ㅋㅋ

평점 저런데도 왜 시켜먹는거임? 이악물고 bbq시켜야 하거나 근처에 bbq밖에 없어서 그런건가

사장 힘들어서 걍 될대로 되라 + 알바 자주 바뀜 이런 집일수도...

우리 동네도 개망해서.옆동네.비비큐가 잘됨 ㅋㅋ

사제 제품 쓰는거 같은데 ㅋㅋ 돈 아껴볼라고

개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놈이 bbq 먹던 놈인데 오랜만에 우리집 놀러온대서 시켜봤는데... 치킨이 맛없는거 처음 느껴봄

프랜차이즈에도 점바점 심하다 타지에서 주문해 먹은 교촌이랑 고향 근처 교촌이랑 고기 사이즈도 차이나고 튀김 정도도 꽤 차이 많이 남 존나 짜거나 딱딱하거나 살이 적거나 이런 부분에서 차이 많이 나는 경우도 있음

교촌도 점바점 심함

요즘엔 바꼇나 모르겠는데 예전엔 후라이드용 4조각난 닭이랑 양념용닭은 발주하면 따로 마리당 포장이었나 두세마리 포장이었나 까진 기억안나지만 따로 왔었음 이미 염지도 다되고 팩포장이 되있기 때문에

매장에선 본사에서 받은 파우더에 뭍여서 튀기기만 하면되는건데

저지랄 난거보면 본사정책이 바꼇거나 저 매장이 대충 저렴이닭 사서 튀겨 보낸거겟지

bb9인 거 아냐?

우리동네 치킨집도 포장으로 시키면 고기 다른거 쓰더니 얼마 못가고 사장 바뀌더라

본사 레시피 하나도 안 지키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