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지랄하면 진짜 카르텔 생길걸ㅋㅋㅋ

안그래도 자치경찰해서 불안불안한데 그걸 지자체 직접채용으로 바꾸면 현대판 음서제, 공명첩 쌉가능한거 아님?

신안자치경찰ㅋㅋ

신안자치경찰은 지금도 거의 비슷하게 돌아가고 있는데 그나마 한두명 외지유입인원이 있어 드러난거긴 하죠.

링크 막힘

https://www.nocutnews.co.kr/news/6104818

남경 경쟁률 9.9:1, 여경 경쟁률 24.6:1 시발ㅋㅋㅋㅋㅋ 여경 채용이 적어서 적체되는게 있다지만 좀 심하네

군인도 경찰도 공무원도 여자봐주기 행보만 지속하니 여초화 되가기는 하더라.

여자때매 부산이 망하는걸까?

지난해 명예퇴직자 960명…약 10년 만에 최대

명퇴 관련 '조직운영 불만'이 가장 큰 이유로 꼽혀

반면 올해 제1차 순경 공채 남자 지원율 '9.9대 1'로 뚝…20년 만에 최저

대놓고 말을 못해서 그렇지 남경이 집중적으로 퇴사 및 지원율 급감에서 추론할순 있죠

여성 의무할당제 늘린 직업은 다 그렇네

경찰 교사 공무원 군인 ㅋㅋ

그나마 의무할당만 하는거면 경쟁률이 떨어질 이유가 없지 ㅋㅋ 뽑아놓고 배치, 고과에서 노골적으로 차별받으니까 그러는거겠지. 결과가 점점 누적되니까 의무할당에 불만이 있는 걸 떠나 올 생각도 안들게 만들어버림 ㅋㅋ

의무할당제는 진짜 독약그자체임 ㅋㅋ

말장난인거넹?

2018~2022년 계급별 명예퇴직 현황을 보면, 경감이 1814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위 818명, 경정 733명이었다. 조직의 허리를 담당하는 계급이 가장 많이 떠난 것이다.

오히려 말하는 그 중간직급이 가장 많이 떠나는걸로 나옴

명퇴라는게 애초에 20년이상 재직해야 할 수 있는거라 최소 경위부터고, 원래 일반공무원들 다 6급에서 정년채우거나 정년2-5년 전에 명퇴함. 경찰이 일반공뭔이랑 다른게 5급(경정)명퇴가 많다는건데, 아마 총경승진누락자들이지 않을까 싶음. 일반공뭔들은 5급에서 계급정년이 없는데 경찰은 11년 안에 4급못가면 자동퇴직임. 그전에 4급의 희망이 안보이면 명퇴박는거임. 명퇴하면 1계급 승진과 동시에 퇴직처리 하는거고, 사고친 경력 있는 사람은 명퇴 못하고 그냥 의원면직처리임

아니 나한테 갑질햇던 경찰이 경사였는데 4년짬도 안된거엿어 ?

경사면 근속으로만 가려면 9년이고 승진시험잘타도 4,5년은 걸림! 보통 7∼9년쯤 걸릴거야

경장보다 높은거였노...

경사면 나름 짬좀먹은거임

그래서 경장시험 없애버림 ㅋㅋ

절이 싫어서 중이 떠났더니 절은 이제 텅 비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