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짤리고 눈물 펑펑 흘리겠노

그럴수 있다.. 반성하고 사과하면 되지

저런사람은 sky에게 ㅂㅅ소리한번들으면 치료돼

고렙렉카들의충돌은 귀한건데..

말로 꽂은 칼은, 찌른 사람은 기억 못해도 찔린 사람은 평생 기억한다

렉카충돌 ㄷㄷ

대기업 신입때 뽕이 존나크긴하지.. 그때만큼은 비호감 극한까지 찍히고 1년지나고부터 갑자기 사라지고 한탄무새됨

형입장에선 얼마나 좆같았을까

그래도 형답게 대처했네

사고났네 ㅋㅋ

?? 친형이 공무원인데 친형 앞에서 공무원 무시를 했다고?

글 흐름도 그렇고 주작 냄새가 풀풀 나는데

어리다 어려

이건 똑같이 거울 치료 당해봐야지 병신새끼 ㅋ

ㅋㅋ 딱 일년다니면 입에서 퇴사퇴사 노래를 부를텐데 그때 공감해줄 가족이 없겠네

솔직히 존나 미안하면 저딴 글도 안썼지... 속으론 계속 무시하고 있는거지 씹새끼

그냥 지가 평소에 무시하고 있었는데

술쳐먹고 생각없이 씨부렸다가 좆된걸

은연중에 무시 이지랄하고 있네ㅋㅋㅋㅋㅋ

아니 대가리가 어케되야 지가 평소에 무시하고 있다는것도 못알아차림?

어디 뭐 중2병 걸린 급식이 크큭.. 내안의 흑염룡이~ 이지랄하는거같음ㅎㅎ

저렇게 박제시키면 커뮤에서 형이 또볼거라는건 생각안하는건가

진짜생각없네

그와중에 말하는거보면 형한테 진심으로 미안한게 우선이 아니라 본인이 쪽팔린걸 우선시하고 있음 ㅋㅋ

저건 그냥 아무데서나 지 썰 배설해놓고 후련해지려는거임 개쓰레기같은 놈

븅신같이 커뮤에 몰입하면 저렇게됨 할말 안할말 구분못하고 걍 말을 싸재끼자나

윗댓보면 ㄹㅇ 방구석 백수들 개많노 ... ㅋㅋ

근데 난 주작 아니라고 생각해

작은거라도 가지면, 자기가 뭐라도된것 처럼 상대 무시하는 애들 있더라고?

나 아는 지인이 10대시절부터 도박으로 수천 빚지고 집에서 그거 갚아주고 그래도 자식이라고 지원 많이해줬는데, 정신 못 차리고 성인돼서도 도박으로 수천 빚졌거든 그러다보니 개네 집에서도 어느정도 체념하고 지인보고 돈 벌어서 알아서 갚으라고 메이저기업 2조2교대 현장직 꽂아줬거든? 그러더니 어느순간 급을 나누더라?ㅋㅋㅋ 본인은 고졸이어도 나름 대기업가서 6000버는데, 대학 나와도 별거 없다는식으로 이야기하면서 주변사람 무시하더라구?ㅋㅋ

그러다가 주변에서 안 받아주니 조용해지더라

씨발놈

남을 치켜 세우는게 어렵다면 본인이 겸손할 줄 알아야 한다.

근데 보통 겸손한 사람이 남도 잘 치켜세우긴 함 ㅎㅎ

대한민국 국민 80%의 일생보단 9급의 일생이 훨씬 편하고/워라벨좋고/생애소득도 많음

장단점이 있지.. 뭐가 낫다 할수는 없는듯.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한 대한민국에서 요즘 돈 많이주는 대기업을 선호하지만 또 인생 살다보면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깨닫게 되는 순간이 있다

주작

근데 9급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