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속는놈이 병신이 맞다 ㅋㅋ

씨발년들

쟤들은 근대 호르몬땜에 맛탱이 가는건가

왜이렇게 일관성이 없냐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지들이 남자가 전업하고 집안에 꽁꽁 숨겨두고 모셔두고 살아도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을정도의 가치있는 여자면 인정한다

언제는 씨발 커리어우먼이고 경력단절이네 이지랄 하다가 이제는 외벌이 하라고 가스라이팅 ㅋㅋㅋ 에라이 씨발련들아 ㅋㅋ

출산율 올릴거면 여성 사회진출 지원, 경단녀 보호하라고 커리어,할당제,가산점 및 체력검정 차별화 보장하라고 징징

그거에 맞게 맞벌이 하자는 남자는 능력따위 없는 하남자다 징징

정작 또 전업되고 애낳으면 독박가사,독박육아,명절증후군이라 징징

외벌이 하는 남편이 경제력,선택권 더 갖거나 집안일 요구,지적하면 구시대적 가부장제다 징징

남자가 군대가면 여자는 애낳는다고 0.6명의 출산율을 자랑

의무따위는 개나주고 여자라고 꿀만 빨아야되는 그들

언제까지 저 지랄병 계속 오구오구 받아줘야 되냐

몸매 관리 , 가정적 성격 행동 , 부부 관계 적극적 , 남편 우대 내조

이런 거 아예 없는데 전업은 ㅈㄹ ㅋㅋㅋ

전업 시키면 독박 살림 육아 경단 ㅇㅈㄹ 하는데 한푼이라도 버는게 낫지

막댓이 ㅋㅋㅋㅋ

일 해보기 전엔 당당한 커리어우먼인 내가 될 거에 꿈에 부풀어있었는데

현실은 무능력하고 개같이 굴러야 하니까 돈좀 갖다주면 좋겠다로 바뀐거지

?

경력단절 유리천장 걱정하지않았나...?

예전엔 경력 단절이 문제인 여성이 그리 많지 않음.

지금은 꽤 많이 늘긴 했지.

ㅋㅋㅋㅋ세계 어떤 나라보다 더 상향혼을 원하면서 여성인권이니 페미니스트니 지랄을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년들 가스라이팅 on ㅋㅋㅋ

페미질하다가 이제 지들이 일해보소 결혼할 차례되니까 일하기 싫어서 퐁퐁질 준비 ㅋㅋㅋ

저런게 여성 인권을 갉아먹는 말이지

남자에 종속되어 살고 싶다는거잖아?

한국여자는 생각이 모두 이어진 정신적 동일체임ㅋㅋㅋ 커리어 쌓고싶댔다가 전업주부 하고싶댔다가 말 바뀌는거보면 호르몬때문에 미친거 아닌가싶음ㅋㅋㅋ 개개인이 고유의견을 가지는 우리 한국남자와 달리 한녀 삼천만명은 똑같은생각이고 개인의 차이따윈 없음ㅋㅋㅋ

인간이 가장 추할때가 일관성 없이 말이 바뀌는거라 생각함

하나만 해라 하나만

난 솔직히 여자가 외벌이 바라는 것 자체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바라면서 집안일에 대해서는 눈꼽만큼도 모르고 할 생각도 없는게 진짜 문제라고 생각함

전업주부를 하고 싶으면 옛날 우리 어머니들처럼 신부수업, 친정 어머니, 시어머니에게 집안일이라도 배우던가

그럴 자신 없으면 같이 돈 벌고 반반 육아, 집안일 해야지

나도 가정주부하고 싶다 오랜 꿈이다

아침부터 레전드 ㅋㅋ

여자는 전업을 하고 싶고, 남자는 능력도 되고 여자 의견에 동의하면 문제될 건 없지.

문제는 독박이라고 찡찡거리는게 문제가 되는거지...

꼬라지 레전드ㅋㅋㅋ

돈많고 잘생기고키큰 개꼬붕호구새끼 한마리 어디없나

여성도 일하게 해달라 해서 일하고 돈벌게 해드렷더니, 이젠 전업주부 시켜달라고 하고잇움

마님 모시고살 머슴 구합니다ㅋㅋ

경단녀 대부분은 자발적인데

시간 지나고 나서 어쩔 수 없었다고 물어내라고 함..

고금동서를 막론하고 여자에 관한 ㅈㄴ 많은 말들이 있지만 대표적인거 꼭 하나를 꼽으라면

[여자의 눈물을 믿지마라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우는 것이 여자의 천성이기 때문이다] - 소크라테스

저들도 본인들이 자기가 뭘 원하는지 몰라

마치 식당에서 나는 아무거나라고 하면서 나도 모르는 내가 원하는 음식을 말해주길 바라는거처럼

그때그때 자기 기분에 따라 회피적으로 변명적으로 가스라이팅과 눈물을 흘리면서 원하는거를 말할뿐

국가차원에서 그런년들 목소리 다 들어주니까 나거한 소리 나오는거고

비단 한국말고 다른 나라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이상한 PC정책들 무지성 공감적인 정책이 펼쳐지는 이유

암탉이 울면 망한다는 소리가 저기에서 이어지는거고

남자인 내가 외벌이 하고싶다 적으니까

그러면서 집안일 손하나 까딱 안하는 남자는 싫다

용돈 어떡할거냐? 하면서 조롱만하더만 ㅋㅋㅋ

특히 젊은 여성은 대부분이고 이제는 주류인 페미새끼들은 애비를 애비충이라고 욕하면서 남자에게서 자신을 무상으로 키워줄 애비(ATM)를 찾고있음 스탑럴커하지말고 평생 티내서 비혼해주시길

걍 혼자 살어라

사실은 일하기 싫고 공짜로 먹여살려줄 남자를 찾으면서도

동시에 지가 일 안하는건 피해자니까 죄책감을 가지라고 가스라이팅해서

경제적으로뿐만 아니라 감정적으로도 착취할 생각밖에 없네

퐁퐁은 본인과실임 ㅋㅋㅋㅋ

나중에 당하고 도와달라할 자격 없음

언제는 일하고싶다고 지랄염병을 떨더니

불과 2년전만해도 커리어 단절 여성 지원 이딴거 외치던 새끼들이다 좆소 경리년들이 무슨 커리어야ㅋㅋㅋㅋ

절대 넘어가지 마라 이제는 속고 당하는 새끼가 병신인 시대다 속이고 통수쳐라

어떤 커뮤니티든 각개의 여론이 있기 마련이고 그 여론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1퍼센트 사람이 생산하고 9퍼센트는 확산을, 나머지 90퍼센트는 관망한다고 합니다.

저는 저 댓글들의 옳고 그름을 따지기 보다는 우리의 분별력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그 집단 모두가 미쳐있다고 자기가 속한 집단마저 미쳐서 반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우리가 정말로 문제가 해결되길 원하고 그것을 주장하고자 한다면 저들과 같이 비난하고 혐오하는 일은 지양해야합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일이 이사단이 났다 강경하게 나가야한다, 우리도 똑같이 행동하여 갚아줘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한때 저도 같은 생각이었음을 밝힙니다.

그런데 이건 공멸의 길인거 같아요 최근 르노사태에 저는 환멸을 느낍니다. 그저 불타는 것을 보고싶은 사람들이 성실하게 자신의 의무를 다하는 사람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지경에 다다랐습니다.

우리도 이젠 무지성 대가리 박고 혐오하지 말고 행동으로 나서던가 아니면 적어도 저 씨발새끼들과 같이 행동하다가 오히려 저들에게 힘을 실어주지는 말아야합니다.

남녀갈등 갈라치기 어그로에 환장하는 개붕이들..

저 상태에서 결혼하고나면 독박육아 어쩌구 집에서 집안일만하고싶으니까 경력단절로 취직안된다고 핑계됨

육아는 같이하는게 맞음

재네한텐 전업주부가 존나 만만한가보네 진짜 남자한테 잡혀서 찍소리도 못하고 살아야하는데

조상님들이 괜히 삼일에 한번씩 뚜두려팬게 아니었네..

역시 여자들 교육은 그렇게 해야지

전업주부도 개빡세게 할꺼면 힘든데 만만한가

가정주부(남): 저 집 남편은 왜 일을 안하고 놀고 있대?

가정주부(여): 독박육아, 경력단절, 겁나 힘든 일, 희생 등

이놈의나라는 어쩌다가 이지경까지 왔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