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좆텔 주식은 산새끼가 이상한 새끼임

ㅇㅇ경쟁사인 AMD는 고사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조차 10년간 못이긴 븅딱을 지금이니 하고 살거 같으면 차라리 게임스탑 사면서 홀짝하는게 낫지

인텔 주식 살거 같으면 차라리 사회에 환원해서 세금공제나 받는게 나음

ㄴㄴ 당시 크르자니크는 주주의 편이었지 소비자의 편이 아니었음

압도적인 업계 1인자로서 단기간에 수익 펌핑하는게 원가절감이니까

인텔 주주가 원하는건 당장 수익 많이 내서 차트 좋게 나오는 것 뿐임

주주=소비자 항상 일치하는건 아님

그래서 주가가 잘 나왔을까요?

10년간 지수를 한 번도 못이겼답니다 끼얏호우

크르자니크 취임하고 20달러정도를 55달러 올리고

배당도 나쁘지 않게 준걸루 알고 있는데

그리고 인텔팬 욕 많이 했음

매 세대 올라갈 때마다 개선이 별로 없다고

30불이 60불 넘게됐던 적은 있는데 동기간동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자체도 거의 2배 넘게 올랐고, 무엇보다 동기간에 AMD는 텐버거는 고사하고 20~30배씩 올랐음

시장 따라간게 최대 업적이라고 한다면 더더욱 할 말이 없어짐

이제서 세탁하는 인텔빠들도 웃긴거ㅋㅋ

암드가 라이젠으로 반등하는 폭이 너무커서 현실감을 못느끼다가 다 따이니까 이제와서 그러는게 웃기긴함

적어도 인텔이 전력 잔뜩 먹여서 차력쇼 할때부터는 정신차리고 냉정하게 보는게 정상임

인텔 특유의 우려먹기가 결국 한계에 도달했다는 신호였으니까

내 주변 사람들은 그때 특별한 이유 있는거 아니면 다 라이젠으로 넘어갔음 ㅋㅋ

난 이말에 무조건 찬성은 못하겠다. 원가절감안하던 기업들은 이미 뒤져서 말이 없는거지. 연구자가 아니라 상품을 파는거기때문에 어느정도 밸런스는 중요해, 그걸 안하고 기술에만 집착하다 망한게 일본 반도체사들인걸... 좆잉은 코로나때 그렇게 안했음. 이미 파산했을걸

원가절감을 안하는 기업이 어디있음. 터지고보니 원가절감일뿐이지 원가절감은 회사가 해야하는 존나 중요한 일중에 하나인데

판가는 매출에 영향을 주지만 원가는 이익에 영향을 줌.. 다 얽힌것들이라 절대악에 가깝다는말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데

본문에서 처럼 기술 개발해서 물건 파는 기업이 개발 기술자 자르고 기술 개발 안해서 돈 안썼다고 비용 절감이라고 하면 나쁜거긴 하지

윗댓 보니 원가절감 전체를 퉁치니깐 오해를 사는듯 함.

개발원가 제조원가 원료원가 뭐 이런 세부로 따져 들어가는게 맞다고 봄.

가령 어떤 프차에서 음식파는데 원가절감! 해서

어디는 자체 배달 시스템 쓰고

어디는 재료공급처 계약하고

어디는 임대료 없게 매매로 가맹점 세우고

저기는 양 줄이고

저기는 기본 서비스 줄이고

저기는 맛 변할정도의 질낮은 재료 쓰는 등의

여러 형태가 있다고 봄.

자세한 설명좀

원가 절감만 존나게 하고 기술력 개발림

지금은 바뀐 삼전 KKN이란 사람이 저런 행보 걸었다고 들었음.

원가 절감하고 아머리 엔베는 쳐내고..

결과는 알거라고 봄

그래서 메모리, 비메모리 할거 없이 다 경쟁기업한테 줘터지는중

노노노노노~

딱 그렇네 ㄷㄷ.

사도 돼 ㅇㅇ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아직 인텔 점유율이 압도적임 4배쯤 차이남....

암드암드 거려도 인텔이 호환성 백배나음ㅋㅋㅋㅋㅋㅋ

맥도날드 vs 버거킹 같은거임

야 네 배까진 아니야 한 세배라고ㅋㅋㅋ

어휴 많이따라왓다야...

데탑시장에선 비등비등? 모바일이랑 서버 아직 잡을아면멀었는데도 그정도더라

그게 국내는 그런데 전세계 데탑 판매량 보면 24년 1분기 인텔 점유가 76%임. 우리나라만 암드가 좀 강세여

작년 분기출하를보고 착각한듯 콘솔포함 게ㅔ산하면 40퍼까지찍힌거보고착각한듯

게임만하면 암드가 나을거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