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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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렉카기사협회장
껄무새
줍줍
껄껄
삼립호빵
엔비디아 살꺼야
라면먹는고양이
플마님
라고할때
길거리우체통
Ainsof
난 아님 지금도 별로 하고 싶은 생각없음
소리쟁이
그떄샀다해도 1억찍기전에 이미 팔았을듯
서풍전환지절참
솔직히 100만원할때 샀어도 1000만원만 가도 팔았을거 같다...
내릴때 손절 치는것보다 오를때 익절하는게 더 어려운거 같아...
코인으로100원
야혈
엔비디아 살 껄로 바꼈다
철학전공자
나는 익헨 유료 구매할때 빗코 접할 기회 있었는데 안산게 ㅈㄴ 후회됨. 그때 익헨 포인트 살려고 한 만원어치만 충전해놧어도...
남고소년
익헨 유료구매가 비트코인이었음? 옛날부터 익헨 봤는데 다 무료아니었냐?
철학전공자
그거 토렌트말고 직접 따운로드 받는데 쓰는 재화 있었음
남고소년
젠장....
dududada
난 14년도쯤에 블록체인 기술이랑 엮어서 비트코인 알았는데 설마 그게 투기로 이어질 줄은 상상도 못함ㅋㅋㅋ
올라도 좀 오르고 말겠지 했는데...
우울함
난 15년도에 비트코인 캤는데 한달동안 3사토시 캐지길래 때려침.
한개 30만원할때였는데, 하나 사려다가 안산게 아쉽지.
3사토시는 아직 있음
국밥킬러
옛날에 야후 많이 올랏을때도 똑같은 소리 햇엇징. 미래는 어차피 알 수 가 없다눙
어휴극혐
첫 피자거래때 사두고 싶긴했음ㅋㅋㅋ 중딩인가 고딩때라 채굴및 사는법도 몰라서 금세 관심껏지만ㅋㅋㅋㄱㅋㅋㅋ
넣는나낳는너
시발 군대 가기전에 알바로 번거 좆망할 마영전에 쓰지말고 비트코인을 샀더라면
앙하고
라고할떼 치킨시킬껄
하드코어미식가
아 그건 맞지 ㅋㅋㅋ
매칭존망겜
ㄴㄴ 엔비디아 살껄 ㅋㅋ
줍줍
비트코인 고수가 될거야
끄으이으응
엔비디아 천원일때 살껄
수도권
이건 그때 엔비디아 살껄 등등이랑 같은 궤임. 그리고 대부분 큰 이득을 보지 못함. 으엉엉엉
바니러부
프리즘
코인투자하는사람중에 비트코인 들고있는사람못봄..
Veronia
투자해보니까 1.5배만되도 다팔게되더라 존버도 아무나하는거아님 하물며 올랐을땐 더더욱
병신보면헛소리함
진짜 완전 초기때 용도 알면 절대 안삼 평범한 사람들은 쓸 이유가 없었거든
00원짜리
예전엔 시간돌리면 뭘로 돈벌지 고민했는데
고민할 필요 없어짐
버팔로1122
나 비트코인 넣어놓은 전자지갑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까먹었음
20개쯤 들어있는데..
2006년인가 7년쯤 아버지 직장 후배가 이런것도 있더라 그러면서 전자지갑 만들어서 20개 넣어줌
전자지갑 주소랑 아이디/비번 알려줬는데
그거 적어놓은거 잃어버려서....
20개면 얼마야... 하긴 했는데 내꺼 아닌가보다 하고 살고있음
로또2번연속1등
버팔로1122
날린거니까 내꺼아니지 뭘 또 내꺼래
뷔데르
너! 20억을 날린 것이다!
버팔로1122
긁을라고 그러는거야?
애초에 내께 아니었는데 이런걸로 긁히나?
그리고 아이디랑 비번 잃어버린거지 누가 가져간건 아니라서 찾을 방법은 없겠지만 못찾는다고 남이 가져가는것도 아니라서....
우울함
정보: 비트코인은 2009년에 나왔다
버팔로1122
그래? 그럼 9년쯤이겠지 뭐
그게 뭔지도 몰랐는데 년도까지 기억은 잘 안나고 어쨌든 그거 아이디랑 비밀번호 적어준 종이
이사하면서 잃어버린것만 기억남 그게 비트코인이었다는건 코인이라곤 그거 하나밖에 몰랐으니
그게 맞을거고
빨간망토차차
어짜피 내 멘탈이면 뭘 샀어도 고점 전에 팔았음
못먹은 돈 생각하면서 후회하느니 그냥 안 산게 낫지
로또2,3등이 꽝보다 불행함
코드싫어
예전에 거래하고 남은 짜투리 6천때 팔고 빠졌는데 ㅋㅋ
그거팔아도 천만원 넘게 나오더라
그날 소고기먹었음 ㅋㅋㅋ
전설의호두껍질
지포스 8000번대 나오던 시절에 비트코인 처음 접했는데
그시절 영어만 좀 읽을수 있었어도 비트코인 채굴해서 모아뒀을거라고 가끔 후회함
느그도밤나무
우리 조카 아홉살인데도 후회함
어쩔
지금 사 내가 2050년에서 왔는데 비트코인 100억임
병신을보면우는붓새
지난 한 주 동안 빗코 금년 3월초 가격까지 떨지길래 좀 줏어 모아놨지
완전폐품아들
그런 후회하는 개붕이들이 만약 비트코인 샀으면 비트코인 망하고 도지코인이 뜨는 미래로 개변됨
헤디바디
코인충 어서 오고
BMS
내일까지만살자
안들어갔음 > 그때 샀었어야했는데
들어감 > 그때 가만 있었어야 했는데 or 그때 팔지말고 더 갖고 있었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