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씹새끼지

부지런한 sheep shake it

노인분들 들고 일어날껄 동네 병원은 거진 노인들이 먹여살린다고 봐도 무방

하긴 만성질환으로 여러 과 다니시면 힘들겠네… 그래도 제한도 있는데 365번은 너무 많아보인다

연 30회는 나이있고 만성질환 있으신 분들이면 빠듯할꺼 같음

한달에 2-3번이면 사람에 따라 빠듯하지....

만성질환 떄문에 그건 좀

어르신들 자녀 독립하고 나면 대화 상대가 없는데 한의사들이 말 잘 들어준다더라

별로 안 아픈데 하는 사람들도 많을듯

2021년 외래 이용 횟수가 365회를 초과하는 사람은 2,550명으로, 이들에게 들어간 건강보험 급여비는 251억 4,500만 원

미친씹팔년들이네 이 씨발년들

저거 의사 처방 가능한 약들 모아서 약하거나 마약 만들거나 불법으로 파는거일걸

하루에 2~3탕 뛰어서 약타는 그런놈들인가보네

ㄴㄴ 마약은 제조성분 함유된 약은 처방 기록 조회할 수 있도록 추적 알고리즘이 있어서 바로 추적할 수 있음. 그리고 마약성 진통제 오남용 문제도 심각해져서 의원 돌아다니면서 2~3탕 뛰게 못하게 막힘.

오히려 진짜 정신병자 새끼들이 아프지도 않은데, 하루는 두통으로 가고 하루는 가려워서 가고 하루는 뻐근해서 가고 하루는 어지럼증 있어서 가고, 그냥 자기가 병에 걸려 있을 거라는 강박 걸린 새끼들이랑 편집증 환자새끼들이 밥먹듯이 가는경우가 대다수임.

생각보다 밥먹듯이 외래진료 받으러 가는 정신병자 개 많음.

그냥 단순 기립성 저혈압인데 편집증 환자새기가 어디서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무슨 암이다 무슨 희귀 병이라면서 병원 동네 곳곳 돌아다니며 진찰받는 애들도 있고

진짜 흔히 겪는 근육 뻐근함, 어지럼증, 가려움 등등 말도 안되는 증상으로 진찰받는 애들도 있음. 심지어 내가 아는 사람 중에 하나가 하도 그지랄해서 부정수급으로 신고했는데, 그런 것들은 부정수급으로 볼 수 없다고 하더라...

명의도용도 있을거임.

산정특례 들어가는거면 걱정 안하셔도될듯

그거 하나 입니다.

그렇게 돈다고 해서 수납을 여러번 하지 않습니다.

매일 하루 7곳 도는 애들 있습니다.

의료기관 자체가 다른겁니다..

몸 자체는 이미 안 좋고 물리치료를 해도 썩 좋아지지 않으니 매일 가서 치료 하는걸듯

ㅇㅇ 그거임

나이드심

이곳저곳 아프니

나도 이렇게 생각함

365회도 비정상으로 과함

240번 이하의 기준이 적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