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깨고싶어서 깰수도 있지 않을까?

열어놨는데 창문깨고가면 존나킹받을듯 ㅋㅋㅋ

근데 진짜 미국 심하긴하더라

내 아는 지인도 얼마전에CCTV 보여주던데

차 근처에서 손잡이 건드려보고 열려있나 확인하는새끼 있었음...

그새끼가 창문깨는 도둑이 아니여서 다행이었다고 하던데 ...

진짜 깨고 도망가면 얼마나 억울할까 싶음...

내가 저거 당했으면 얼마나 화날까 생각해봤는데

결론은 즉결처형 마려움

저러면 걍 차째로 가지고 가지 않나

저거보면 좀 심각하긴함 대놓고 훔쳐가도 마트에서 물건까서 먹어도 처벌이 안됨

출장와서 털리시는 분들 엄청 많다.. 꼭 털려도 축국날 털리거든 그니까 여권은 무조건 몸에지니고 다녀라..

귀찮더라도 캐리어 다 내려서 식당 들어가야됨

안에 숨어있다 창문깰라할때 총쏘면 정당방위 쳐주냐?

놀러가서 렌트하는데 어디 마트에는 주차하지 말고, 관광지에 차 대놓지 말고 그러던데 ㅋㅋㅋ 그럴거면 렌트 왜 하나 싶었지만 어디가려면 기본 이동거리가 너무 멀어서 할 수 밖에 없고 참...

저런거 보면 경제력은 지금도 우상향하는

압도적 1황이 예상되지만

일반 서민들 살기 좋지는 않은거 같네 …

부자들이야 저런 일 자체를 안겪을거고

응 옛날부터 행해지는걸 최근인냥 가져왔네 개붕이 레벨업 목적인가!?

범죄율이 ㅈㄴ 높아서

사법당국이 포화걸리고 교도소도 포화걸림

그래서 낸 해결책이 950불 이하는 경범죄법

그러니 범죄율 더 늘어나는 악의 고리..

맞제?

절대 차안에 뭐 두지 말라고 하던데

ㅋㅋㅋㅋ

저것도 주마다 다른거 아님?

텍사스에서 저짓거리 했다간 총맞을텐데?

븅신들이 자잘한 범죄는 훈방조치 해주는 스윗한 법 실행해서 조졌잖아 ㅋㅋㅋ

나도 실리콘밸리 출장갔다가 어제 돌아왔는데

어느 주차장을 가든 내부에 아무것도 두지 말라고 엄청 써 있어

근데 유리창 깨진 차는 못봤음

문은 열려있는데 물건이 없음 > 빡침

차라도 훔쳐가려고 하는데 시동이 안걸림 > 빡침

결론: 빡쳐서 창문 깸

바이든이 ㅈ박는 이유 ㅋㅋ

이 정도면 차에 옵션으로 능동방어체계 정도는 달아야 하는 거 아니냐

이러니까 청교도 시절로 돌아가자는 말이 나오지 ㅋㅋㅋㅋㅋㅋㅋ

사회가 저지랄 날때까지 무슨 일이 있던걸까?

미국은 처음부터 저랬나?

ㄹㅇ 진짜 대낮에됴 깬다 ㅈ같음

어메 이번달말에 미국가는데 랜트하기 무섭네.. la쪽이긴한대

캘리는 참 재밌는 동네여

창문을 다 내려놔야 되나

아무리 경제 성장하면 머 함 양극화는 심해지는데

나 천조국 대학 생활중에 방학때 돈내고 일주일 봉사활동하면 주변 대도시 버스타고 놀러가는 거 있었는데 덕분에 푸드뱅크에서도 일하고 태권도장 청소하고 농삿일 돕고 했음. 마지막 봉사활동은 노숙자 밥주는데서 일했는데 여기는 들어가기전에 모든 소지품 의자 밑에 숨기랬음 나는 거지 유학생이라 숨길게 없었는데 다른애들은 핸드백이라 이것저것 숨기더라. 나는 뭐 아무것도 모를때라 왜 숨기냐 물어봤는데 차에 돈될만한거 보이면 단지 10달러정도만 될정도의 돈이라도 유리창 깨고 들고간다고 숨기는거라더라.

저게 어떻게 지구 일짱이야

강제적 미니멀라이프네;

도둑들 반짝이 몰카 유투버보니깐 차터는데 몇초도 안걸림. 5-6초? 유리창 그냥 손만 가따대면 바로 펑 터지고 짐 가지고 나름

요즘 미국 병신 같은 근황 올라오면 대부분이 캘리포니아네

폐차 하나 사서 자동차 폭탄 만들어두면

잘 걸러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