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신고 침대 올라 갔으니 벌 받아도 싸다

ㅗ

문 앞에 서서 지랄하기 -> "내 방에서 나가" -> 네 방 아닌데? 문 앞에 서 있는데? 에베베벱"

야 너두?

방구 뀌러감

신발 ㄷㄷ

이유 없이 장난 걸고 싶음.

신발을 진짜... 킁카킁카해벌라

남동생인데 종종 저랬음

야 씨발 불키라고

엄마 쟤 또 욕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개나 고양이가 저녁에 방 순회 하는 거랑 비슷한 거임. 저녁에 가족들이 각자 자기 방에 들어가서 쉬거나 할거 하고 있으면 슥 들어와서 보다가 감.

야야야 -> 왜 -> ㅗ + 불끄고 나감 ->아 진짜 개짜증나

그냥 뭔가 꼬움..

아이 펀치 라잌 킹콩 투 이수현

불끄는건 그렇다 쳐도 문열고 가는게 존나 꼬움 ㅋㅋㅋ

아니 근데 침대에 털부츠를 신고 왜 올라가냐 불-편하네

ㅋㅋㅋㅋㅋ 나랑똑같네

문벌컥 >

누나 : 뭐 왜!!

나 : 도랏나

누나 : 뭔데!!

> 문닫고나감

스트레스좀 풀겠다는데 어쭤라고~ ㅋㅋ 꼬우면 먼저 태어나둰지~

불끄기

ㅋㅋㅋㅋㅋ

아무뒤탈없이 꼬장질 가능 -> 책임없는 쾌락

누나도 똑같음 ㅋㅋ 괜히 와서 내 가방 뒤비고 책상위에 있는거 뭔지 물어보고 귀찮다하면 빠큐날리고 불끄고 방문도 그냥 열어두고 도망침

사귀고싶어서 아닐까??

ㅋㅋㅋ 물건떨구는거 ㅅㅂ 고양이냐 ㅋㅋㅋㅋ

가끔 형 방 들어가서 구경하다가 침대에 누워 있다가 나옴

형도 가끔 내 침대에 와서 누워 있다가 감

아 또 침대에 신발신고 올라갔네 ㅡㅡ

외동이라 저게 대체 뭔심린지 궁금하네

ㅗ

ㅋㅋㅋㅋ

컴터 끄러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짤 내가 누나한테 한거랑 똑같네

문고리가 왤케 높이있냐

혈육 생존체크

침대에서 신발벗어 샹년아

도파민 긴급수급처

동생이 기분 좋으면, ‘아, 왜 저래~’고,

기분이 나쁘면 ‘미친놈아 불켜~’ 임. ㅋㅋㅋ

섹스하러 가는거아님?

심심함-괜히 시비걸고 싶음-껀덕지가 없음 or 뒷처리가 귀찮음-걍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