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자국 위에 해처리 그려서 저그 크랩처럼 한건 잼있고 좋더라

합법타투는 따로있냐???

시술자가 의료인이냐 아니냐로 불법/합법 시술로 나뉘는거지

공무원 품위유지 굉장히 개좆같은법임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차라리 타투 금지를 하든가

보통 품위유지 못지키는 애덜은 떡잎부터가 비범함. 그걸로 걸러지는게 맞는듯함.

공무원 조직이 저 병신법으로 얼마나 많이 되도않는걸로 징계 내리는지 알면 저런말 못함

엥 불법이라고?

의료면허 없이 하는건 불법으로 알고있음

사실상 의사가 해줘야 하는거

ㅇㅇ불법시술임

의사가 안하면 다 불법시술소임

불법임ㅋㅋ 문신은 의료용 말고는 불가하게 되어있음. 그냥 귀찮으니 잡지 않은거

받는사람은 불법 아니고 의사아닌사람이 시술 할 경우 '돈'받고 시술하면 불법이래

선생들 타투 가장 거슬리는게 이 이유일듯 과목별로 교사가 다른 중학생 이후라면 담임이 아니면 덜하겟지만 초등교사가 저러면...

나도 타투 별로 크게 신경쓰지 않고 오히려 섹시하게 느끼는 경우가 더 많은데도

저 영상은 뭔가 거부감 느껴진다 했더니

네 말이 정답같다 나도 선생님처럼 타투하고 싶어요 이러면 나도 항의 전화 날리고 싶어질 듯

타투가 사회적으로 인식이 안좋은거 솔직히 모두가 아는데 내 새끼한테 그런 타투에 대해서 호의적인 마인드를 가지게 하고 싶지 않은건 당연한 부모마음이니깐

물론 모든 타투인들이 남깡여창은 아니지만 적어도 80프로는 남깡여창 맞는거같음

난 그 정도 느낌은 아니고 다른 몇몇 댓글들 말대로 문신이랑 담배랑 비슷한 느낌임

성인이 되고 나서는 문신을 하건 담배를 피건 클럽을 가건 술을 마시건 상관없지만

초중고 미성년자 때에 저런걸 노출시키면 아직 '미성년'이기에 분명히 영향이 심하게 간다고 생각됨

어쨌든 저렇게 타투를 아이들에게 노출시키고 다니는건 분명히 문제가 있다는 것에는 똑같이 동의함

차라리 담배는 속이 썩을지언정 나중에라도 끊으면 티가 안나는데 타투는 어릴때의 잘못된 판단으로

타투시술받아버리면 나중에 후회해도 돌이키는게 굉장히 힘듬 ㅇㅇ 비용은 비용대로 깨지고 고통도 장난아닌데다가 심지어 제거해도 완벽히 제거도 안된다하고..... 그런 점에서 오히려 담배보다도 더 학생들에게 노출시키면 안된다고 봄

그 고저에 있어서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어쨌든 미성년자의 교육에 잘못된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선 같다고 봄

담배도 숨어서 피잖아

윗 댓 말대로 타투 하는 것 자체는 해도 저렇게 대놓고 드러내고 다니면

우리 아이들이 선생님처럼 타투하고 싶어요 이럴까봐 ㅈㄴ 무서움

담배도 숨어서 피듯 타투도 숨기고 교육하는게 맞다고 봄

내가 좀 오래된 사람이라 그런가

학교다닐땐 흡연선생들이 딱히 숨지는 않았었음

애초에 학생들도 흡연하는경우 좀 있었고

그때도 진짜 개 씨이ㅣ발 존나좆같아서 담배피우는 선생한테 개지랄한적 한두번이 아님

봐 너도 ㅈ같아서 담배피는 선생한테 개 ㅈㄹ 했었잖아

저 선생도 문신을 딱히 숨기지는 않았지만

ㅈ같아서 개 ㅈㄹ맞을 행동은 맞다는 점에서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

피우더라.... 15년 전에.....

저거 남자 맞지...?

ㄴㄴ 여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