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https://v.daum.net/v/20240701220211752

여기선 생명에 지장 없다는데?

오후 10시 기사

뭐여 후속 기사에 사망으로 보도 나왔는데?

지금 학원 화장실 사건이 기자들끼리도 서로가 서로 기사 보고 기사 쓰는듯 ; 기사들마다 다르더라

용의자 남성이 사망이라던데 아니야? 아파트에서 투신했다네

뭔가 여러개임

사망했다도 있고 안죽었다도 있고

일단 남학생은 여학생 살해후 자살이라던뎅

사건이 한거번에 주르륵 일어나니 기사들도 헷갈리는 모양

그냥 엽기적인 사고, 일반적인 사고, 살해, 협박, 성범죄 등등 대부분의 범죄율 자체가 2010년대보다 20년대가 더 낮음

그냥 그 사이 SNS가 발달되고 언론도 자극적인 사건사고 위주로 보도하니깐 오히려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 처럼 느껴지는거 뿐임

늘어난 것 처럼 느껴졌다기보단... 그냥 인간이 있음으로 항상 있어왔던 일이 전에비해 더 잘 드러나는 게 많은 것처럼 느껴진다는 것이고, 비정상적사고(대표적으로 층간소음)같은 경우는 여러가지가 복합적인 사례를 말하는 거라

원한관계로 인한 엽기살인, 꽃뱀의 협박 같은 게 아니라

아파트를 개떡같이 지었음(사실 이게 큼) + 본인의 민감(혹은 병) + 미디어의 영향 등,

예전엔 그냥 도덕적으로 서로 상충해서 해결 할 만한 상황에서도 개인적 혹은 이기적 이게 바뀌어버린 정도?

이게 맞음. 미디어 발달로 사람들이 더 인식하는거지 범죄율 자체는 예전보다 지금이 훨 더 낮음.

산재로도 매일 한명 이상씩은 죽더라

맞아 오늘 산재사망사고 들었어..

어떤 자살은 뉴스에 나오고 나머지는 묻히는건지

헉 냉철한 개붕이 아니면 몰랐을뻔 ㄷㄷ

꽁트하냐?

개붕아 이런 정보는 모든사람들이 알고있어. 그런말은 최대한 자제해줘. 좋은의미든 아니든 의미가 없는 말이란다

일희일비안할수있겠지

이거 뭐하는새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