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 외출 할때 항상 저런 면사 마스크? 쓰고
가끔 겁나 크게 이상한 기도문 같은거 틀어 놓고
또 가끔은 뭔지 모를 도구로 바닥이나 벽을 비트를 타면서 툭툭 몇십분째 치질 않나
새벽에도 시끄럽게 하니까 주의좀 줄려고 집 앞에서 마주쳤는데
"옆집인데 잠시 이야기좀 할수 있을까요" 말하니까 "안돼요" 이 지랄 하고 쌩까고
방금 전에도 집 앞에서 담배 피면서 있었는데 아줌마가 나 슬쩍 쳐다보더니 콧웃음? 비웃음? 짓고 가는데....
도저히 관계 되면 안될 미친 사람인거 같아서 나도 그냥 쌩까고 있다.....
옆집 아줌마가 무습다.... 우리 동네 외곽쪽에 신천지 부지 크게 있다고는 들었는데 이상한 종교는 아니겠지?
근데 저런 마스크는 밤이고 낮이고 항상 쓰고 다니던데 무슨 종교인겨?
집주인도 이상한 사람 같다고 이번에 계약 기간 끝나면 해지 할 생각이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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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shore
조현병환자지 뭐긴
토게토게
비올때 장화신고 우비신고 대충 막대기에 신문지 두른채로 한 10분만 밖에 나갔다와봐 오히려 더 무서워하지않을까
마라로제
굿 한번 해야뎀
선플달기운동
고백해라
새로만들기
걍 정사병자임
카피바라9
이야기좀 하자니까 고백하는줄 알았나
에곤실레
나무막대 맞부딪히는 딱딱 소리라면 천리교
안녕하십니다
똥이 드러워서 피하는건데 본인만모르는 애들있음
정린병임 저런거
칸Khan칸KHan케어KHAn
이미 옆집에서 살넣었다 조심해라
인생포기자
일단 사귀자고 해봐. 그리고 후기 개드립 글로 점.
오랑우탄
비트 최대로~
건물주아들고무백
고백공격ㄱㄱ 벽 치는 소리에 반했다고 해라
열라면열라좋아
조선족 아녀?
피릉피릉
우리 옆집도 정신병자 있는데 ㅋㅋㅋ 무서워서 말못하겠어 ㅅㅂ
도파민젓갈
동네마다 하나씩은 잇음
도파민젓갈
8가구 거주하는 오피스텔에
한 60대 미친년
관리비 안내서 왜 안내냐고 하니까
소리지르고 염병떨음
원래 그년이 반장하면서 관리비 걷던년인데
지가 반장할때 관리비 내역 공지공고 하나도 없이
하다가 오피스텔에 무슨일 닥치니까 (2년전 홍수때 정전+전기시스템 고장)
걍 자기 안한다고 단톡방 나가버림
그리고 나서 반장을 안하면 관리비를 내야하는데 계속 안내다가 뭐라하니까 소리지르고 염병떨음
파송송심영탁
험한것이 나왔다
제정신아닌데
하루에 틈틈이 옆집 조용할때 고무망치로 갈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