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꼭 무식하고 멍청한것들이 알려주면 고마운줄 모르고 자기 꼽준다고 생각하고 담아둠

어린이집 중식제공ㅋㅋ

엄마왈? 밥은 안주나요? 이거보고 겁나웃었는데..

교과서가 아니라 도서관을 안 사온게 어디냐 ㅋㅋㅋㅋ

팩트) 대부분 여자들이다

저건 멍청한거 맞다

모자라지만 애국자 잖아

학부형 무식한거야 7-80년대가 더 심했겠지. 그땐 심심찮게 문맹도 있었을걸. 문제는 무식한게 아니라 당당함이겠지.

에혀

말이 심하네 하고 클릭했다가 앗찻찿차!!

상식을 떠나서 멍청한거 맞음

사과맛 국수 맛있으려나

킹치만 니네 밥그릇에 기여하는 사람들이잖어 참고해~ 어린이 없으면 실업자잖어 ㅠㅠ

조선족일수도...

금합니다를 저렇게생각한건 좀 창의적이네..

우천시 홍수구 범람동

저런애들이 사회에 깔개들 낳아주고 하는거지 뭐ㅋㅋㅋㅋㅋ 고맙게 생각함

학력이랑은 별개로 멍청한 소리 자주하는 여자애들 간간히 있지

남자가 그러면 어휴 병신아~ 하면서 알려주는데 여자애들 사이에서는 다들 우쭈쭈해줘서 그런지 자각을 못하더라

살아가면서 느끼는 거지만, 판단력이 떨어지는 분들이랑 분쟁 같은거 생기면 너무 피곤함..

머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익과 손해 생각해서 이쯤에서 줄거 주고 받을거 받고 그만둡시다 할 수 있는 것들을, 지식이 떨어지는 분들은 그냥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해서 무조건 자기 원하는대로 하는게 정의다! 라고 해버리니 법률 비용 지불하면서 상담 하는 수밖에 없더라. 그까지 가서야 '진짜 내 잘못이 큰건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나마 낫고,

'나는 법대로 하지 않아!! 그래도 나는 잘못하지 않았어!' 하는 사람은 내용증명 보내고 소송 가는거고. 서로 더 손해가 되는거지.

국수사과는 아이가 엄마한테 "학교에서 국수랑 사과랑 교과서 갖고오래"라고 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해프닝 같다

높은 빈도로 사용되는 저런 단어들을

살면서 단 한번도 안들어봤을 가능성은 너무 희박하고

"몰라도 사는데 지장없는", "딱히 안 궁금한",

"일상생활에서 잘 안쓰이는(?)", "그래서 철구보다 돈잘벎?"

그런 단어로 치고 몰라도 항상 걍 넘어가는 태도때문에 문제지

비슷한 수준의 단어들을 많이 모를거라는 합리적 의심임

시계볼줄 모르는 사람이 윤년 계산 할줄알겠나

한 일주일 후에 보면 또 모름ㅋㅋㅋ

머리에 뭔가 들어오는걸 극도로 꺼리는

흥선대원군 식 두뇌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