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 떡인지도 그렸던데

후 나이먹어서 그런가 부성애가 먼저 나오노

그냥 꼬맹이로 보이네

어우 로리콘 작가새끼

페도새끼 제발죽어라

페도페도야..

농사꾼 정모장소

암만 그래도 중딩은 좀….

최신화에 남주 과거편에 빵한 아이돌이랑 썸타는 이야기 나옴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고 미성숙하잖아 ㅅㅂ 꿈 깨라 이건 무조건 파멸이다

조카뻘이 어디서 감히 팍씨 딱밤 마렵네

여자아이가 애어른스러움속에 피폐랑 간보는게 대놓고느껴져서 파탄날때의 그 배덕감과 그걸 밟고일어서서 튼튼한인간관계를 맺을 전개생각하면 존나흥미진진함.

9.0/10.0

출산휴가쓴사람 집에 시커먼 기운 뭐냐

임푸렛사에 진심

최신화까지 가져오자

어짜피 현실엔 저런애없으니 페도아님

제목

그러면 저렇게 잘생긴 남자가 자기가 매니징하며 키운 중딩보지에 자지꼽고싶다는 그런욕망의 만화라는거임?

껌딱지 치워라

내가 예전에 소설 합평 수업에서 여고생이 아저씨한테 들이대는 내용의 소설을 썼다가 들은말이

"이렇게저렇게 예뻐보이게 포장하느라 고생하셨는데 역겨운 욕망의 투영으로밖엔 안 보여요. 특히 여자가 먼저 다가온다는 점이 얄팍한 면피용 설정 같아서 보기싫어요"

라는 요지였음 말하는 투, 표정도 딱 그랬고

교수포함 수강생 대부분 여자였고 전체적으로 그 평에 동의하면서 폭격하는 분위기여서 정신못차리고 개털렸음

허벅지에 손얹는 장면 보니 갑자기 그때생각이 팍 떠오르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