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본인이 배려받고싶어하는게 정확히 지가 말하는 남성의 나쁜 예시 아님…? 논리 전개가 자승자박인데 걍?

그리고 틀니면 틀니 자주 씻고 다니지 좀. 글에서 틀니 쩐내 존나남

남고딩 싸가지 전나 없네 한마디를 몇줄을 쓰는거야

홈페이지 가보니까 맛없는 음식 돌려까기 졸라 잘하네

바로 남자로 일반화 ㅋㅋㅋㅋㅋ. 달다 달어

50넘도록...

근데 경함상 좀 공감되지 않음?

알바들만 봐도 좋게 말하면 숫기가 없고, 나쁘게 말하면 싸가지 없는 경우 젊은 남자일 때가 많던데?

자리 양보하는 짧은 시간에 아주 그냥 세상 진리를 다 깨우치네 ㅋㅋㅋㅋ

내차 때려박아놓고 반말 싸갈기는 미친 노인네 있길래 나도 반말로 내가 당신 조카야? 라고 묻자 경찰올때까지 아무말도 못하고 찌그러져있던 병신틀딱. 나이는 개도 쳐먹는건데.

나도 저 윗글에 동의함 저씨발새끼 싸가지 존나 없네

라고 하면 될 문제를

저 논리대로 내가

당장 오늘 여자들한테 당한 싸가지없는

행동들로 말미암아 여성혐오를 해도 타당한가

뭔 시발 대단한 호의를 베풀었다고 인사 못받은걸로 하루종일 꽁해가지고 장문의 글을 sns에 쓰고 앉았냐 ㅋㅋ

저런새끼특 20대초반 여자한테 편지씀

오잉?

지나가다 문 잡아줘도 고맙단 말 한마디 안하던데

그래도 연세 있으신데 트위터도 하시고 세대 간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