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게이게이야

게이가 인정한 게이게이

저거 캔뚜껑에 먼지 안쌓이게 하려고 다닦아서 씌워놓은거더라 맛도 대호평이고 인테리어도 너무좋은데 목이 최악이라 장사가 안된다던 햄버거집 ㅠㅠ

향 날아가는 거 막으려면 테이스팅 캡 씌워줘야지

가끔 음료 입구쪽 ㅈㄴ더러우면 기분별로긴함

콜라캔에 뚜껑덮어준거는 처음보긴하네 ㅋㅋ

1. 이원일 + 홍석천이 희망 업체 솔루션 해주는 외식업 유튜브. (둘이 롤이 약간 겹치긴 하는데) 이원일이 메뉴 고안이나 개선을 해주고, 홍석천이 인테리어나 마케팅 포인트등을 조언해줌.

2. 이번 편은 수제 버거 집인데, 인테리어 + 메뉴 + 서비스 뭐 하나 빠질게 없는 곳이었음. 이원일이랑 홍석천이 진짜 잘먹음.

특히 저 장면은 콜라 캔에 뚜껑 씌워서 서빙한거 두고, 홍석천이 칭찬 겸 개그 포인트로 게이 드립친거. 솔직히 저렇게 하는거 처음 보긴함. ㅋㅋㅋㅋ

3. 그런데 매출이 생각만큼 안나온다고 한 이유가. 상권이랑 입지 문제.

그거는 근데 저 둘이 뭐라고 한다고 답이 나오는게 아닌 곳이었음. 수제버거 먹으러 굳이 거기까지? 란 생각이 드는게 당연하더라고.

그래서 아이템 변경 이야기도 이원일이 함. 이원일이 단품 13,500원짜리 버거보다 3~4천원짜리 타코로 바꿔서 여러개 주문을 유도하는 방안ㅇ을 조언하고, 남은 계약 기간 채우고 다른 곳으로 가보란 조언을 했던가 했음. 저 사장 실력이면 (유행하는) 타코도 잘 할 수 있다고.

실제로 리플에서 매출이 죽쑤는 이유를 지적하는 댓글도 있긴 했음.

"자양역 뚝방길 35년째 살고 있는데 저쪽 진짜 유동없고 어르신들이 굉장히 많은 길이에요. 자양역쪽은 영상초입의 육관문 길쪽으로 동선이 빠지고 (구)56번종점에서 자양1동으로 빠지는 곳은 아예 상권이라 보기가 애매하고 건대까지는 도보이동으로 무리가 있는 거리입니다. 유동 동선 자체가 사장님 가게를 중심으로 T자 형태로 전부 반대쪽으로 잡히거든요. 그리고 아마 근방에 서브웨이가 있어서 경쟁에도 영향이 있어보이네요."

홍석천이원일 조합 개재밌더라

둘이 만담하는 거든 요식업자 솔류선 해주는거든간에 재밌음

홍석천이 무슨드립을 쳐도 이원일 다받더라 ㅋㅋㅋㅋ

뚜껑은 씹게이가 맞다

게이게이게이게이네

나 캔맥주 마실때 탄산 안빠지게하려고 뚜껑 덮어두는데 씹게이였네

께이야..

저위치에서 버거가 저가격이면 상권으로 가면 버거값+3000원 정도 잡아야 한다는 거잖아 걍 맥날 더파치 2개 먹을래...

하남자 = 게이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