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도 나오지 않았지

https://www.dogdrip.net/567347801

찾아보니 위키트리에서 보도를 하기는 했더라...

그냥 인터넷뉴스 한건나오고 나머지는 뜨지도않음

개붕이가 항상 편들어주고 사랑으로 보살펴줘

항상 그러려고 하는데 다 들킬 거짓말 할때마다 힘들다

고생이많다..깝깝하것네

말 쫌 이상하게 줄이지 마

힘내라

내가 저 입장이였으면 쟤들 다 죽었음

입만 살아서 말은 다들 그렇게 하지 현실로 옮길놈이 있겠냐ㅋㅋㅋㅋㅋ

그것도 성인이 되고나서 멀리서 바라보니까

그런 생각이 드는거지

학창시절 때 일찐무리들 에게

칼빵 놓는다는 생각자체를 할 수 있긴 하냐

찌르나 안 찌르나 내 옆에서 내 입장을 표명 해 줄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건데..

생각의 끝엔 찔러도 외롭고

안 찔러도 외로우니까

자살 하는 것 같다.

군대도 똑같지만 그나마 군대는 주기적으로 상대방을 해칠 수 있는 무기를 손에 쥐어주니까 충동 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라서 총기난동이 벌어진다고 생각함.

실업계에서도 모자란친구 괴롭히면 씹스레기 취급당했슴

애매한 인문계가 사람들 더 괴롭힘...

실업계는 관심도 안줘..

친구피셜 실업계 대부분은 부류가 정해져 있어서 오히려 괴롭힘이 거의 없다고함

실업계에서 그러면 칼부림함 중학교때 칼부림해서 온애 우리반이였음 걔는 안건들더라ㅇㅇ

이거 ㄹㅇ임 지들끼리 술먹다가 찔러죽이기도 하는데

공고는 놀만큼논애들만 있어서 오히려 그런거 안함 하면 아직도 중학생이냐고 꼽줌

병민이왓노

병민이가 누구임??

오병민씨 말하는듯

ㅈ같은새끼였네

느그 애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