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지 박살난 인간들은 노동시간만 길면 다 좋은줄 앎 ㅋㅋㅋ

그러니까 ㅈㅅ 사장들이 그딴짓이나 해대지 ㅅㅂ ㅋㅋㅋ

이나라엔 ㅈㅅ가 싹 망하고 찐 중소기업만 살아남아야 함

전부다 시급 딱 정하고 주당 40시간 넘어가면 시급2배씩 하게 하면

야근 절대 못하게 할듯

무슨 포괄임금제야 포괄임금제는

꼰대들

일 할당량 ㄷ빨리 끝내놓으면 일이 쉽나보네? 하고 과로 시키고

자기보다 일찍 퇴근하면 개지랄염병을 하는데 별수 있냐

야근 최소화 시키고

해고 쉽게 하면 돼

사회초년생때 일 열심히해서 다 끝내두면 선배가 야 빨리했네 이거도 해라 하고 넘기고 지는 존나 설렁설렁하더라 그때 느꼈지ㅋㅋ열심히해봤자구나

팩트임 이 한국사회는 노동 4 ~ 5시간이면 충분함 9시간 ? 너무 김 현장에 일 하는 사람들이야 어쩔수 없지만 직급이 오를수록 업무는 점점 줄어듬 나 같아도 이 시간에 그냥 퇴근하고 다음날 보는게 맞다 생각됨 오전에 출근해서 차트보고 ㄱ케어 해야할 직원들있으면 오전에 불러 내도 좋은데 거기 팀원들 생색이란 생색은 내버려서 오전에 부르기도 뭐하더라

생산성 지랄할거면 포괄임금제부터 없애야됨 ㅋㅋ

???:빨리끝났네 이것도 해

빨리끝내면 일이 쉬운줄알고 더줌 ㅋㅋ

사실 적절한 업무량을 부과하고 끝나는 대로 퇴근 가능하게 하거나 할당 업무량 이외에 추가적으로 부과된 추가 업무에 대한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시간당 노동생산성 상위권도 가능할듯, 이게 빠르게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적당히 눈치보면서 업무량 조절하는 경우가 많아서

가짜 노동이 만연한 이유가 생산직에서 하던 짓을 사무직에 그대로 적용해서

업무시간 = 아웃풋이라고 착각하는 틀딱새끼들이 천지삐까리여서 그럼

개좆소에서 열심히해서 바꿔보려다 좆소는 역시 좆소다 느끼고 포기함

일 열심히 해봐야 인정못받고 결국 시간떼우기식으로 할 수 밖에없음

누가 댓글로 선진국이 되기 위해 옛날처럼 노동 시간이 늘어나야 한다고 하던데

업무 코어타임 제외하곤 설렁설렁하는 거 다들 알잖음? 병신들만 모르지

그렇다고... 윗사람들이 뭐 일하는시간에 업무 짜서 주진않잖아..

그사람들도 정치하다가 와서 하는건데

내가 그사람 필요할때 일하는거지모..

서류를 위한 서류 만들어야 된다구욧!

옳소 주4일 시행합시다

할당된 일을 빨리하면 추가(무급) 일이 와요!

그러면 루팡들 존나게 쳐내야하는데 한국에서 ㄱㄴ할까? 머리에 빨간띠 두르고 시위할거 뻔한데

해보니까 주어진 일을 4시간만에 끝내면 상을 받는게 아니라 벌을 주더라

데모를 위한 데모를 위한 테스트 생성을 위한 데모

시발

가짜노동 저 책 읽어봤는데, 일 안해도 돈받는 노동자가 많은 현상과 안해도 되는 일( 회의를 위한 회의, 이유없이 보고서만들기)을 하고 있는 현상을 “발견” 했다는게 다임.

그 현상들이 발생하는 근본적원인과 해결방안은 대충말함. 그냥 그따구로 일하지 맙시다. 어떻게하는진 모르겠지만 노력합시다.이런식임.

그리고 작가가 덴마크 사람이라 덴마크인의 시선으로 전세계 모든 노동환경을 바라보는 것도 문제임.

복지국가인 북유럽의 상황과 대한민국의 상황은 많이 다름.

우리나라 노동시간이 긴 이유는 ㅈㅅ 대부분이 생산직이여서 아니었음?

걍 공장 라인 서보니까 병신같더라 물량 목표량보다 많이하면 목표량 늘어나니까 천천히 하라고 그래서 개 대충 쉬면서 띵까띵까 한적있음 ㅋㅋ

가짜노동

또또 개소리나오네

생산성은 돈으로 측정하는 거라서

비싸게 팔 수 있으면 생산성 높게나와

거기에 노동시간 대입하면 시간당 생산성됨

쉽게생각하면 중국차는 천만원 같은퀄의 쌍차는 2천만원이다. 그럼 판매량이 같아도 중국차는 생산성이 쌍차의 반밖에 안된다.

우리나라 상황이 중국차 상황이다.

유럽애들 생산성 높은건 세계에서 비싸게 물건 사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걔네들이 효율좋게 일하는거랑 상관없어.

그래서

한국산 물건 가격을 높게 받을 수 있으면 생산성은 자동으로 올라가는거야.

결국 상품성 품질 자체도 중요하고

국가 이미지도 중요하다.

노동 효율성이랑 생산성 엮는건 진짜 말도 안되는 개소리임.

조직 단위에서는 주의깊게 들어볼만한 가치가 있음

조직생활을 해봤다면 누구나,정말 쓸데없는 일에도 의사결정이나 검토라는 이름을 붙여서 일로 만드는 경우를 너무 많이 보잖아

역시 한국답구만 ㅋ

노동시간 줄이자니 바로 사람 잘라야한다는 연결부터하는

사장님들 엄청 등장하는구만 ㅋ

저 사람은 한국 회사에 가서 한국 사람들 일 하는 모습을 하루라도 보긴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