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라 생각하면 그럴만하긴 해 ㅋㅋㅋ

ㄹㅇ 저런그림으로 돈받나 싶을정도의 실력임..

근데 저렇게 잡아도 왜 초코파이에다 커터칼 쓰는거임?

그러네...케잌 갈은 너무 식칼 같아서 그랬나...뭐지

글쎄?

잘몰라서 그런디 커터칼도 비하의 의미가 있음?

빵을 자르는데 커터칼을 쓸 이유가 없고 굳이 저렇게 티내게 해야 할 이유도 없자나

초코파이를 자를 이유도 딱히 없는거 아님?

그 ㅍㅁ들이 노리는게 의식하지 못하게 하는거임 남들이 보면 비하의도가 아닌데 지들이 보면서 키득키득 거리는거 커터칼은 저렇게 쥐는게 맞음 근데 케익에 커터칼? 노린거임 ㅅㅂ ㅋㅋ

저정도면 전혀 의식 못하겠는데?

빵 자르는 나이프였다면 달라짐?

나이프 잡는 손모양도 비슷할 것 같은데

너 커터칼로 초코파이 잘라먹음?

너 빵 자르는 나이프로 초코파이 잘라먹음?

당장 저 글 내용에

훈련소에서 나눠먹었던 초코파이라는데?

훈련소에 칼이 어딨음

커터칼 밖에 없어서 그걸로 잘라먹었다는 사연이 있던거 아님?

훈련소에 커터칼이 어딨음ㅋㅋㅋ미필임? 사회에서도 커터칼론 초코파이 안 잘라먹어

훈련소에 커터칼 없음?

사회에서는 그냥 식칼로도 안잘라먹지 ^^

군필인데 장교출신이라 병 훈련소는 모르겠네

병 훈련소는 커터칼 못구하나?

난 내 짐 내가 싸서 입소하는지라

커터칼 손톱깎이 다 들고갔는지라.

장교면 혹시 어디서 훈련 받으셨나?

나도 장교출신인데 커터칼로 초코파이 잘라먹는건 본적이 없어서 믿음이 안 가네ㅋㅋ

니 닉네임은 장교출신이라기에 너무 구린데?

아무튼 난 괴산시절 아니고

여름 논산 겨울 성남 오갔음

독도법 남한산성 탔고

그리고 초코파이 나도 잘라본적 없고 잘라본 적 있는 이희성 대위에게 물어보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야를 갖고 살아라.

니가 장교출신이었으면 소대 중대원들 고생했을 것 같다.

객관적 시야 ㅇㅈㄹㅋㅋ너는 애들이 초코파이 커터칼로 잘라먹겠다면 그 훌륭한 객관적 시야로 “그럴 수 있지”하며 방관함? ㅉㅉ

초코파이를 커터칼로 자르는 상식 밖의 행동을 지적하는 말에 “난 커터칼 저렇게 쥐는데?”하는 거 보면 여간 폐급이 아니었을듯 싶다

긁혔나보네.

뭔 말인지 문맥조차 이해못하네.

찾아보니까 이희성 대위란 친구 사연이네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m/20240628/2/ATCE_CTGR_0010030000/view.do

그러게 요원이라 잘 모리는데 현역애들 증언없인 조심스럽지만 커터칼 굳이굳이 억지로 넣은거라면 의심할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