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으로 보내라 좀...

아휴 때릴데가 어딨다고 참

8개월 깝깝하네

8개월밖에 안줘?

그냥 기회를 주는거네 ㅋㅋ

나보다 어린데 결혼도 하고 애도 있네

여자들은 나랑 사귀느리 차라리 폭력휘두르는 남자한테 가는건가...

병신새끼

판사 개쫄앗네

저런새끼도 결혼을 하는구만 ㅋㅋ...

걍 죽이겠다 하면 약하게 받는 거 였음 ? 변호사 왜 필요햅?

저런건 그냥 광장에 매달아놔라. 뒈질때까지.

지 애들이랑 아내 패는놈은 걍 븅신임.

판사한테 보복하면 진짜 인생 쫑남.

너무 불우한 인생인데 편안하게 해드려야 될듯

어케 결혼한겨...

징역 8개월이면 출소 후에 확실하게 가족이랑 분리시켜야 할 것 같다

미친새끼인가 내 딸이 5살인데 그 어린 애 때릴 곳이 어디 있다고 4살이면 용변 당연히 못 보고 앉히려다가 싸고 그런거지 이 개같은 놈이 진짜 화나네. 내 딸은 소변 싸다가 내 얼굴에 싸고 화장실 타일에 똥 떨어지는거 내 손으로 잡았다고 개자식아

와 제대로 미친놈이네.

또라이 만나서 뒤지게 맞다가 똥지려서 더 맞았음 좋겠다 ㅋㅋ

참나..

아 진짜 악마새끼가 따로없구나 내눈에 띄었으면 나도 실형 살았겠네 다른건 못본척해도 어린애 패는새끼는 도저히 용서가 안돼

애가 너무 안타깝다

요즘 왜 이런것만 보이냐 휴 ㅠㅠ

법이 없으면 본인을 괴롭힐 사람이 없을 것 같나? ㅋㅋㅋ 법때문에 원하는 대로 못사는 것 처럼 말하지만 법없어지면 제일 먼저 뒤질 새끼들이 저런 새끼들임 착하고 정의로운 사람은 뭐 분노가 없는 줄 아나?

법정에서 저말했으면 형량+6개월 추가일텐데

법정밖에서 했나봄?ㅋㅋㅋ 하남자스럽네

4세 아이가 용변 실수 했다는 거 분명히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이번 경우는 폭력적인 아빠가 무서워서 실수가 일어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애기들은 어른이랑 달라. 뭘 신경을 써서 잘 한다는 것도 하기 어렵고 자기 몸에 일어나는 일이 뭔지 잘 알지도 못 한다.

아들 아빤데, 임신 과정 지켜보면서 얼마나 힘들고 귀하게 낳는줄 알겠던데, 용변 보다 실수했다고 발로찬다고? 벌레 같은 새끼일세, 저런애들은 굳이 살아있을 필요가 있을까?

그럼그냥 사형을 시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