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당이 압승한 건 맞으나 아직 누가 이길 지 모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643461?sid=104

프랑스 총선은 결선투표가 있어서 5일 결선투표가 진행되는데.

저 극우당이 RN이고, 반 RN에 맞춰 여당+좌파연합이 3등 후보

사퇴시키는 중. 극우 야당이 이길지, 좌파 연합야당이 이길지는

뚜껑 까 봐야 앎.

2. 총리로 임명되기 위해서 내세운 정치 초짜?

이 사람은 조르당 바르델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82539?sid=104

[바르델라 대표는 17세이던 2012년 처음 대선에 도전한 르펜을 보고 RN의 전신인 FN에 입당하면서 정치에 입문했다. 이후 당 지역위원회 책임자, 청년조직 대표, 당 대변인 등 요직을 거치며 빠르게 입지를 다졌다. 

2019년에는 RN 부대표에 오르며 유럽의회 선거를 이끌었고, 2022년 11월 르펜의 뒤를 이어 RN의 대표로 선출됐다. 르펜 일가가 아닌 인물이 RN 대표가 된 것은 바르델라가 처음이다.]

17에 정당 입당.

24에 부대표

27에 당대표에 당선되서 현재까지 역임중인 정치판에서 구른지 10년은 넘은, 당대표만 3년째 하고 있는 중견정치인임.

프랑스 사정 1도  모르는 글.

인터넷에 있다고 다 믿지 말아라. -링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