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 죽였을때부터 포기함

파이어펀치때부터 저지랄했음 ㅠ

독자의 뜻대로 휘둘리지 않는 것. 그게 내 신좁니다.

타츠키는 존나맞아야함

이새끼는 걍 불쾌함

게게가 선녀임

이래야 만신이지

아니 이새끼는 진짜 돌아버리겠네 ㅋㅋㅋ

진짜 미친 병신새끼

일관성있는듯 없고 그냥 지 좆대로 그림.

독자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곤조있게 그리는게 아니라

그냥 이러면 더 좆같아하겠지?ㅋㅋ

라는 가벼운 악의만 느껴질 정도임

회전초밥 짤 인거보니까 상황파악이 안되는데 그냥 컨셉샷 아님?

파이어펀치때 온갖 조롱 비난 다 듣더니 룩백 내놓았을때는 만신 소리까지 들었던거 같은데..

이래도 봐? 이래도 봐? 라고 작가가 어디까지 허용되는지 보는중인듯

와…씨발 미친

체인소맨 안봤는데 이거보고 더 안보기로함

이새끼는 걍 단편만 해야함 ㅋㅋㅋ

만신 부활했다

파워 재등장만이 답이다

일관성있는 미친새끼

주술회전 보면서 게게 욕하다가 체인소맨 보면 게게가 선녀임 ㅋㅋㅋ

근데 저 머리 잘보면 오른쪽 눈 밑에 점이 없는데 짭아님??

물론 작가가 잊어먹었으면 할말없다 ㅋㅋ

이새끼는 진짜 예측이 안되서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뻔한 것도 문제지만 저런 파격 전개는 나중에 뒷감당 안 됨. 주술회전도 시부야 사변 이후로 ㅈ망했잖아.

빠와까를 미치게 하는 남자

유명하길래 볼까 했는데 왜이리 기괴함;

일본 만화는 원나블 정도 보는 내가 체인소맨 보고 느낀게 전개 존나 빠르다. 빠르니까 재밌다. 이거였음. 그 여우 소환하는애 에피소드는 진짜 짠했음.

레제나 좀 살려내라

근데 나유타도 악마 정도 되는 애 아니었나

이쉑 파이어펀치 그놈이지??

또 시작이네

이번엔 나유타 머릿고기냐!

팩트는 체인소맨이 건강해지고있다는거임 ㅋㅋㅋ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지난 좆박은 몇십주동안 욕많이했는데(마음속으로만) 이거보고 오히려 기대치 올라감

글보면 작가는 평소부터 아무 기대하지말라고 언질을 줬네

나유타도 지배의 악마라 다시 부활하지 않을까

이새끼는 그낭 클리셰 비트는데 온힘을 다 씀

난 이 작가를 좋아하는 이유가 이 점임. 평범한 사람의 형식에 얽매여있지 않고 도라이같은 느낌이 나는 게 좋음. 캐릭터들도 감정을 보여주긴 하지만 무표정에 가깝고 인형을 갖다가 연기 시키는 느낌인게 특이해서 그것도 마음에 들음.

아쉬운 건 잘나가다가 굉장히 루즈해지는 순간들이 꼭 생겨서 그 부분은 졸음 참으면서 봐야한다는 점

아마 데빌맨 오마주인듯?

어차피 정신놓고 진행시킬꺼 파워, 레제나 다시 등장시켜라

작가새끼 여동생 취향이라 나유타는 안죽일줄 알았는데 눈물점 없으니까 나유타 아님ㅎㅎ 맞다고? 아님ㅎㅎ 뽀큐머겅 작가새끼야

4기사중에 한명이라 벌써 리타이어는 아닐꺼고 어떻게 부활 시킬려나

파워도 되살아나긴 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