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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소리만 들으면 심장이 두근거린다는 캣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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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개의 댓글

대다수가 캣맘이긴한데 우리동네엔 캣파더가 산다

대처방법이 떠오르지않는다

10
2 일 전
@ᅠᅟᅠᅟᅟᅠᅠᅟᅟᅠ

ㅋㅋㅋㅋㅋ

0
@ᅠᅟᅠᅟᅟᅠᅠᅟᅟᅠ

공원에서 등산복입고 사료포대로 주던 새끼 생각나네 지딴엔 대단한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겠지

0
2 일 전
@ᅠᅟᅠᅟᅟᅠᅠᅟᅟᅠ

가서 그냥 뒤질래 이 씹새끼야? 박어야지

0
2 일 전
@ᅠᅟᅠᅟᅟᅠᅠᅟᅟᅠ

ㅋㅋㅋ나주택살때 우리아빠도 우리집근처 길고양이들 밥줘서 우리집으로 유인존나시킴 개새개ㅣ들 똥존나쌈

0
2 일 전
@ᅠᅟᅠᅟᅟᅠᅠᅟᅟᅠ

우리집 앞에도 있다. 매일 공원에서 고양이 밥주고 고양이 밥존을 쳐만들어 두셧더라.

나도 쫄보고 쌈날까봐 뭐라 못하기도 하고 안하기도 하고 그렇게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골목주차라서 차타고 어디가려고 차에가는데 그 캣애비새끼가 누가 캣밥존에 신발을 버려놧다고 지랄하면서 그 신발을 빵차서 내차를 맞추는겨. 내가 한때 세차병 갖고 있을만큼 차 아끼는 편이라 눈돌아서 개지랄떨고 고양이 밥그릇 개같이 걷어차면서 한번더 밥주다가 내차 털끝하나 건드리면 고양이새끼들 다잡다 죽인다 하니까 며칠 안보이더니 요즘 슬슬 또기어나옴. 하 캣애민지 캣애빈지 시발 새끼들 고양이랑 그냥 죄다 감금시켯으면 좋겠다

4
2 일 전

캣망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도 아득히 넘어선 분인가보네

0
2 일 전

캣"맘"이 단어 존나 문제인거 같음 어머니가 주는 헌신적 사랑의 이미지랑 곂쳐서 오히려 정신병 더 증폭시키는거 같아

캣줌마로 바꿔서 불러야 함 ㅇㅇ;

8
@과부제조기

불법쓰레기투기범

0
2 일 전

ㅇㅇ 집에서 키워라 제발

1
2 일 전

진작 집에서 키웠으면 얼마나 좋아

집에서 하루 두끼를 주던 자율급식을 해서 돼지를 만들던 아무튼 집에서 하라고

0
2 일 전

나도 회사 안에 고양이 밥주는 인간이 있어서 골머리 좀 썩였었음

회사 창고에 살면서 박스들 엉망으로 만드는 건 기본이고, 똥도 주차장 아무데나 싸대지, 한번은 고양이가 사람에 놀라서 공장동 안으로 뛰어들어간 적도 있었음(다행히 별일은 없었지만)

그래가지고 주변에 넌지시 이야기했더만 아무도 별 신경도 안쓰길래, 그냥 창고 안쪽에 포획틀 두고 한 10마리 가까이 이주방사했더만 사료도 더 안주고 깨끗해지더라

1
2 일 전

야생살던 고양이 집에 데려가면 온집안벽지 다뜯어먹음 캣맘도 그거다 알아서 안데려가는것임ㅋㅋ

0
CI
2 일 전

억지로 밥줘서 고양이 늘리는거 생태계 파괴야

0
CI
2 일 전

황소개구리 비둘기 뉴트리아 밥줘서 폭번시켜봐라 좋은소리 듣나

0
2 일 전

사이고노 케이코쿠데스

1
2 일 전

ㅋㅋㅋㅋㅋㅋ

0
2 일 전

저기요

혹시 라이타~

0
2 일 전

캣맘 카페 잠입해서 패려고 주작한 글 같은데

2
2 일 전
@안되는건안돼

나도그런거같음 ㅋㅋ

0
2 일 전

내부잡입한 분탕아니냐 ㅋㅋ 일부러 보여줌 ㅋㅋㅋ

 

이거 니들이라고 ㅋㅋㅋㅋ

0
2 일 전

캣신병자 ㅋㅋㅋ

0

캣충은 즈그집에 강제 키우게 해야함

0
2 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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