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라

싫어하는걸 굳이 하는게 문제긴한데 회사의 결정이 마음에 안들면 그냥 관두면 됨

ㅋ 뭐되나

저게 맞는말이라고 하는 애들 특: 지 없으면 회사 안돌아간다고 착각함

솔직히 틀린말은 아니긴한데

틀린말이 아니라고 해서 입밖으로 내뱉는게 문제가 없는건 아니지 ㅋㅋㅋㅋㅋ

회식은 결국 술자리더라..

술에 환장하는놈들이 있기때문에 어쩔수가 없음

먹고 싶으면 지만 쳐먹지 한잔만 하라는등 분위기 개좆같이 만드는 새끼가 꼭 있음

체질적으로 안받아서 한잔도 안먹는건데

이걸 마치 먹을수 있는데 고집부리는 걸로 받아들이는지 좆나 기싸움하게 만듬

나는 그래서 친구들이고 직장이고 술자리는 아예 안감...ㅜ

사회화가 기본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자체를 꼰대나 틀사상이라고 생각하는애들은 무조건 거르는게 맞다고본다. 말 길게섞을거 없음.

시간빌게이츠들 왜 발작하냐 경험도 안해봤으면서

솔직히 하기 싫긴해 ㅋㅋ

대체 맞말인게 뭔상관이지

장례식에서 '님들아 그런다고 죽은사람이 살아돌아옴? 그리고 귀신이 어딨다고 명복을 빔?' 해도 맞는말이긴 해ㅋㅋㅋ

살면서 하고싶은것만 할 수 있나?

자기가 신입이면 을인데 저러는건 자기손해다

에휴 진짜 ㅂㅅ같다

뭐 어쩌겠냐 좆같아도 해야지 술마시면 그날 저녁일정 + 아침일정까지 개박살나서 존나 싫어

얘는 답이없다

어.... 음..... 음......

패기보소! ㅎㅎ;;;

맘에 안들면 사상 맞는 사람끼리 회사를 차려야지. 남의 회사 가서 바꾸려 하지 말고 ㅋㅋㅋ

요즘 MZ들은 솔직해서 좋아... 하하하

틀린말한건 없긴함. 앞으로 더욱더 저런 세상이 될텐데 미리미리 준비해야됨. 이런것쯤은 아무것도 아니게 될듯

여기도 보면 저런애들 많이보임...

신입이랑 이야기도 좀 하고 둥가둥가 하게 자리 짜잔 했는데

저렇게 말하면 그날부터 쟤는 뭐......

하기싫어하는걸 하는게 싫으면 회사도 당신이 싫어서 잘라도 할말 없어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