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 증명 불가능한 주제에 대해서 믿고 말고는 본인 자유라는건

논리학적인 관점에서는 부적절한 접근일진 모르겠지만 나름 납득은 가는데

지동설로 넘어간 시점에서 갑자기 수준이 수직낙하해 버리네

기독교인가보다 인지부조화가 온거지

확실히 배운사람이네

막타시발 ㅋㅋㅋㅋㅋ

보이지 않는 걸로 시시비비를 가릴 게 아니라

익명1이 걍 귀신이 없다는 걸 증명한 적 없으니 과학으로 옳다 아니다라고 말할 수 없다고 끝냈으면 됐을텐데 ㅋㅋ

과학은 믿음의 분야가 아니고 실험, 관측으로 증명해가는 것인데. 뭐 어떻게 증명할 방법이 없으니까.

실제로 빅뱅 이론이든 진화론이든 과학에서 받아들여지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주 설계를 신이 했다고 한 것에 대해서는 과학적으로 판단 안 함. 걍 그렇구나 넘기면 됨.

따거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한테 해코지 당해서 뒤지면

그 사람도 귀신 돼서 자기 죽인 귀신이랑 맞다이 가능해지나?

1. 존재하지 않음을 증명할 필요는 없다 그냥 존재한다는 증거들에 조목조목 반박해나가면 그만

2. 복잡한 어떤 대상을 설정할 필요없이 어떤것을 충분히 설명가능하다면, 대체 왜 어떤 복잡한 대상을 설정해야하는가?

막줄씹ㅋㅋ

처녀귀신 본적있는데 색스하자고 하니까 사라지더라 꿈에서

난 어릴떄 귀신 봤어.....그떄부터 있다고 생각했음 ㅋㅋ

때가 어느땐데 귀신을 믿고있냐 과학발전 안된 과거에는 몰라서 믿는다해도 지금은 좀;;

왜 지평좌표계 안나와?

증명의 문제가 아닌걸 자꾸 증명을 해야 한다 발광을 하니 문제

산타가 있다면 있는거고 없다면 없는거

그냥 인생 속에서 믿음의 영역에

초월의 존재를 심고

형이상학의 개념으로 받아들여

인생의 조미료 쯤으로 삼으면 되는것을

있고 싶으면 있다

없고 싶으면 없다

하면 끝나는걸

그걸 굳이 증명해야 할 이유가 있어?

존나 당당하게 말하니까 당연히 천동설인걸로 착시현상 생기네

지구가 허공에 떠있진 않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