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이 2점대라는거보면 걍 병신 그 자체인데

류현진급 방어율 ㅎㄷㄷ

그러니까 9급을 8년했지...

학점 2점대도 학점 짜게주는곳이면 그럴수 있지.. 우리도 졸업자 평균이 3.1이었음. 평균보다 조금 낮다고 ㅂㅅ 그 자체로 보기엔 좀 그래

2.대 애들중에도 행시, 변리사 합격자들도 꽤 많아

지금 삼전 하닉에도 2.대애들 깔렸다

학점 2점대라는 정보만 있었다면 너같은 추론도 해볼수 있는데 9급 8년이라는 정보가 있는이상 쓸데없는 짓임

어 선생님 학교가 어디신가요?

1문단은 선생님 학교이야기일거고

2문단은 행시, 변리사 풀을 봐야겠고

3문단은 삼전 하닉 풀을 봐야할것 같아요.

어쨌든 2점대는 크게 패널티 먹는 학점인데 합격하신분은 그외에 뭔가 더하신게 있겠죠...

근데 저분은 아무것도 없잖아요?

지금은 취업이 어려울수 있는데,

2010년 중반기준으로

Sky 전기전자 기준으론 2.9/4.3정도면

패널티 크게 없었음

학점 인플레 이게 학교마다 참 애매하게 다르고 학생 수준도 달라서 단순히 평점만 보고 평가하기가 애매하긴 함. 내가 모 분교 다니다가 수능 다시봐서 손가락 안에 드는 대학 들어간 케이스인데 그 분교 다닐 때는 4.5만점에 평점 4.3이었는데 다시 간 상위권 학교에서는 평점이 3점대 초반이었음. 심지어 같은 과에 같은 전필 전공들이었는데도. 심지어 그 분교도 당시에는 수능 점수가 수능 2등급 후반대-3등급 초반대였었음.

나도 수능 2중반대학교에서 공부안해도 학점4였는데

반수로

Sky전전오니까 3초반으로 내려감

심지어 토목 건축이랑도

같은 공학수학 시험봐도 학과별 평균 20점차이 낫음

짜게주는 곳은 그만큼 공부 잘 하는 사람들끼리 경쟁하니까 그런거겠지

9급 8년이나 하는 사람한텐 다른 이야기임

그럼 9급 8년하는걸로 까야지 왜 학점으로 뭐라고하냐?

댓글에서 학점으로 뭐라해서 하는말임

니가 확대 해석한거지 일반적으로 학점 2점대면 걍 공부 안한거임

특수한 케이스 가지고와서 일반적인 것처럼 말하지 마라

뭐가 특수 케이스야 2.후반대 sky기준으로 평범한애들도 다 잘먹고 잘산다 전혀 특이케이스가 아님

그니까 왜 대한민국 1티어 대학인 sky를 기준으로 이야기하냐고

본문 애가 sky 나왔다고 함? 내용도 제대로 이해못한거보면 니 말에 신빙성이 별로 안생기는데?

sky 2점대가 앵간한 인서울 대학 4.5보다 낫다는 건 배제하셨군요? 보통의 대학에선 2. 얼마면 쓰레기같이 산 거 + 공부 못하는 거 맞습니다 예

우리회사 기준 학점 2점대면 컷임..

3점 중반 이상도 많이 들어오는데....

요새는 sky도 학점 인플레 심하잖아

그거 알아서 일부러 2010년 중반이란 단어를 굳이굳이 넣은거임.. 지금은 졸업 평균 3.3~3.4는 될걸?

그때는 전전 졸업 평균이 3.1이었음(학교 공식 발표자료)

3 중반 이상도 많이들어오는건 삼전하닉도 마찬가지임..

그리고 너네회사가 삼전 하닉보다 좋을수는 있겠지 그래서 변리사나 행시 합격 2.대들을 말한거야 걔네가 인생대충 산 애들은 아니잖아..

(내 주변도르임)

여의도 근무중인 10학번인데.. 일 때문에 나랑 비슷한 직급인 사람들 만났을때 평점 3점 이하는 아직 본적 없음... 우리회사뿐만 아니라 주변봐도..

여의도면 왠만하면 삼전하닉보다 좋은회사잖아;;; 당연히 삼전하닉보다 좋은 회사면 2.대가 없을수도 있지..

그리고 문과아님??? 문과면 삼전하닉에도 2.대없어....

그리고 2.대면 ㅂㅅ이라길래 정상적으로 삼전하닉다니는정도도 2.대 많다고 하는데

여의도에 2.대 없다는 논리면 여의도 못가면 ㅂㅅ이라는 뜻임....?

그래서 행시 변리사도 많다했잖아 ..

뭔말이 하고싶은거냐

서울대 나옴?

난 이해가 안간다.. 9급을 8년이나 준비할정도면 집안도 나쁘지않을텐데

그런 집 부모가 자식 하나 꽂을 자리 마련못해서 본인이 친구한테까지 부탁하는게..

외동이라 부모가 모든걸 영끌해서 뒷바라지 해준걸수도 있음

있어 그런집 내 친구가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네집 존나까진 아니더라도 사는 정도가 어느정도냐면 이미 부모님은 괜찮은 지역에 집 있고 대출금도 다 갚음

부모 입장에서도 하도 애가 병신같이 놀기만하니까 공무원 그것도 비교적 쉬운 우정직 이런거만 합격해도 부모님이 집이랑 차 사준다고 약속 했던 집임 대충 4~5년 준비하고도 합격못하고 개는 지금까지도 백수짓 하고있지만 ㅋㅋ

들어보면 친척들 나름 잘나가고 학벌도 좋은사람도 많고 일자리 괜찮은데 다니는 사람도 있고 여러 정황들 보면

그냥 이건 내가 볼땐 집에서 꼽아준다는곳 있어도 안가는거임 일하기 싫으니까 ㅋㅋㅋㅋ

일 안해도 자기 인생 딱히 안망한다는거 아니까 ㅋㅋ

ㄴㄴ팩트

ㄹㅇ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첨들어보는데 뇌리에 딱박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