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씨발놈이 병신인건 맞는데 생산직이라고 미리 얘기는 해줬으면 좋았을거 같음. 술도 안사고 열낼필요도 없이 더 빨리 손절 할 수 있잖아

친힌 선배 하나가 경찰공무원 시험을 7년정도 했음

중간에 연락이 끊겨 합격했는지도 잘 모르겠고.

학원에서 모의고사를 보면 맨날 1-2등 하니까 강사도

이번에 될거라고 하는데 시험만 보면 낙방임.

7년째쯤에 한번 만났는데 방에서 공부만 하는 사람이

얼굴이 완전 검게 탔더라

스트레스가 그렇게 무서운지 몰랐음

염치도 없고 주제도 모르고 예의도 없는 저런 저능아가 있을리 없음 주작임

아 진짜 저런 인맥없는대.. 병신.. 복에 겨웠다.. 진짜 끝까지 갈친구를 지가 지발로 차버리네.. 병신소리가 계속 절로 나오네..

친구가 멍청하고 한심한 ㅅㄲ인건 맞지만

글쓴이도 적어도 무슨 일을 하는지 정도는 친구한테 알려줘야 했을 것 같긴해

진짜 존나감사합니다하고 갈꺼같은데 직장다니고있는 내상황에서도

주작같은데

공무원 경쟁율 100대1 할때 쓴 글인가?

10년째 9급 준비하는놈 있는데 시험 여태 두번봤다함. 부모님 정년퇴직하셔서 뒷바라지 힘들다 얘기 듣고도 아직 정신 못차린거보면 답없더라 진짜

면접도 안 보고 사람 뽑나 주작이 뭔 성의가 없네

주작

걍 8년 준비했겠냐 ㅋㅋ

직장생활을 못하는 몸이됐겠지

구라아님? 이게 실화라고?

원래 장수생들이 현실감각이 없음 사회 나와서 뜨거운맛봐야 고쳐짐

저게 진짜라면 그냥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거겠지 ㅉㅉ

입직해도 면직할새끼임

병신같은새끼

무슨일 하는지는 말하고 진행해야지

저런 사람은 일반 행정직 입직하면 못버팀... 악성민원 한방만 맞아도 바로 면직 마려워할듯

3년 이상 준비는 준비하는게 아님

딴거 하는거

취직을 비롯해서 사회경험이 전무하면 생각이 옛날에 멈춰있는거 같더라

저게 주작이 아니면 글쓴이가 병신인게 맞음. 다른 친구들은 진작 저런 놈인거 알고 걸러서 안만나는데 저거 못거르고 계속 만나준게 잘못임

오퍼레이터 관심만 있으면 개꿀빠는 개꿀 직업인데 7~8년 동안 9급 준비하는 능지면 안하는게 맞을듯

9급 8년 준비하는 거면 대학같지도 않은 대학나와서 졸업평점도 2점대면 머리라는 걸 써본 적 없이 살아온 거 같은데 무슨 사람다운 일이고 대졸이야ㅋㅋ 대졸이라고 진짜 다 같은 줄 아네

야 비켜봐라 내가 저기 입사한다

저런 사람들 있음... 이름 모를 대학 학점 2점대 나와선 자기 고등지식인이다면서 사무직 월 300이상 아니면 일 안한다 함...

저런 직종에 일하는 사람들을 사람 취급 안하던 놈이였네

어휴 저렇게 세상 물정이 어두우니 나이 34먹도록 경력 한줄없고 합격도 못하는 공무원 시험이나 붙들고 앉아있지 차라리 없던일로 하고 손절친게 다행이지 어거지로 입사시켜 줬으면 현장 사람들이랑 트러블 내다가 소개해준 친구만 입장 난처해질뻔 했네

우리가족도 뭐 하나 해서 대충은 아는데 쉽게 들어오면 쉽게 나감.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

나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이력서 받고 깜짝놀라서 이력서 자소서 쓰는법 따로 알려줌… 나이만 먹은 장수생들이 세상 물정을 잘 모르긴 해

컴활을 어디서 가산점을 처주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