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밥 쳐먹을라고 ㅋㅋ

그냥 닥치고 돈만 내라는거 아니냐?ㅋㅋ

보통 소개팅 가면 밥먹고 커피 정도 마시는데 카페가서도 돈 내려는 척도 안하는 여자는 바로 거름

이쁘고 착하면 더치하자고 할리가 ㅋㅋ

맘에 들면 안 하는 소리들이군 ㅋㅋㅋ

머릿속에서 계산기 뚜드리는건 여자가 더 하지 않나?...

진짜 세상이 왜이러냐

진짜 병신들이네 ㅋㅋㅋ

저런 애들도 연애를 하는데 난...

그냥 닥치고 좋아요 할때까지 여자 불매해라 ㅋㅋㅋ

ㄹㅇ 요즘 컨텐츠 넘쳐서 없던 여혐도생기네

저런 년 만날 바에 그냥 매매혼 하는 게 진심 나음

치마가 왜...??? 패션 아닌가?

난 꽉 끼는 레깅스 이런거 말고

여성스럽고 하늘하늘한 치마가 좋은데

이거 가지고도 ㅈㄹ한다면 어이상실이네.

남자가 조건을 따진다면 본인이 평균이하인지 진지하게 고민하셈 ㅋㅋ

나도 더치하려니까 표정 안좋아지길래 걍 내가 계산 다하고 잘가시라 하고 바로 차타고 시동걸고 번호 차단한뒤 집에 혼자 감

그저 돈

근데 나 지금 만나는 사람은 자기가 나 좋다고 온갖거 다 나한테 퍼주고 나는 돈 내지 말라 하던데, 요즘 세상에 남자가 굳이 숙이고 들어갈 필요도 없드라

성격 괜찮은데 거절하는 사람은 더치하자고 하더라.

자기가 먹은 밥을 왜 스스로 안 사려해? 몸파는거임?

아주 벼슬이지ㅋㅋㅋㅋ

집안, 학력, 직업 수준이하면 평균 이상 외모를 자랑라는 여자의 장점도 30넘어가는 순간 남자들은 계산기를 두들길 수 밖에 없음..지금 내가 그렇거든..

어딜가도 존예여신소리듣는 애랑 사귀고 있어도 나보다 학력도 딸려, 집안도 딸려, 직업 후달려.. 나이는 30이상이야 얼굴만 뜯어먹고 살 것도 아니고 현재 내 능력이 평균 이상이라도 결국 시간이 갈 수록 알뜰 살뜰히 살 수 밖에 없는 사회 구조로 변하고있는데... 여행좋아하고 술좋아하고 클럽좋아하던 개대갈빡통년들은 이제 옛말처럼 상장폐지라는 말이 정확이 들어맞을 수 밖에 없음. 그런년들 30넘어가면 과거 세탁하고 착실히 잘사는 남자 꼬셔서 취집하려고 기쓴다. 구라같지? 리얼임ㅋㅋ

이런 여자 만나려고 20대 30대 개고생했나 자괴감이 드는 순간, 차라리 이런 여자랑 결혼이나 연애자체를 포기하고 혼자 여생을 보내는 것이 더 났다는 판단이 듦. 물론 여미새들이야 여자라면 그저 좋다고 지가 퐁퐁남 되는지 모르고 평생atm질은 기본에, 잘 다니던 직장 때려쳐서 전업주부로 변모한 와이프가 섹파만나 원나잇하러 다녀도 그저 사랑이라는 팻말 아래 감춰진 어두운 그림자가 서서히 목을 죄게 될 것임.

30넘은 남자들아.. 꼭 계산기 철저하게 두들기고 40전에만 가면 된다.. 정 아니다 싶으면 국제결혼해..

- 원글과 여담이지만, 맘에 안드니까 더치페이하는거고 맘에들면 올인하는게 남자니까 굳이 저런 병신년들 소리에 신경쓰지마~

ㅋㅋ 맘에들면 저렇게 안함 ㅋㅋ

남소 생각없었는데 나와달라고 간곡히 부탁받아서 나온자리면

더치페이 싫어하는거 ㅇㅈ

남소시켜줘해서 나간거면 돈내라

치마 잘어울리는게 당연히좋지 ㅋㅋ 안어울리면 하비인데

걍 조까고 다 거르면됨

존나 별루니 더치페이 하자는거지

ㅋㅋㅋ첫만남부터 여왕대접받고 싶어서 지랄났네

쭉 보니까 상대가 그닥 맘에 안들때 하는 행동들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남자들이 그랬는지 잘 돌이켜보면될듯 ㅋㅋㅋㅋ

난 한번도 소개팅하면서 더치페이하자고한적없음

맘에 들든아니든 밥은 우선 삼. 안샀다가 주선자 곤란하게 만들수도있고 뒤에서 애기나올수있으니 그냥 하는게 맘 편함.

어지간하면 여자쪽이 커피를 사든 다음에 자기가사겠다고하든하고 그걸로 만족임

근데도 소개팅 성공률은 3%? 차피 돈 내고안내고가 중요한게아님 씨발

못생긴년들아 니들밥값은 챙겨다녀라ㅋㅋ 이쁘면 남자들이 더 사주려고 난리일텐데ㅋㅋ

ㅋㅋㅋㅋㅋ그냥 연애하지마라... 넷상에만 저렇지 실제로 정상적인여자 길에 널렸다

씨발 난 저 위 말 하나도 안했는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