왐맘마 니기럴거 이런건 첨보네요잉

*진짜 처음 봄*

어서오십쇼 행님 식사하셨슴까!!!!

ㅋㅋㅋ 현관이 "다녀오세요~"

하는거 같아서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사하구 다닌다함

보통 비상구 있지않나? 없는데도 있긴한데

보통 ctrl키 누르면 기어다닐 수 있음

넌 모찌나간다

짧게 누르면 앉기 나가고

길게 누르면 포복이라 잘 눌러야함

저기 로딩 구간임 난간이나 잔해지날때

로딩하잖아

옆라인 엘베로 옥상까지 가서 다시 내려가기?

ㅇㅇ

그러게 왜없냐??

핵심이다.

원래 설계되고 시공하기론 바닥만 있는 비막이용 캐노피였을거야 그래서 바닥만 철근이 있고 그 철근때문에 떨어지지않고 매달려있는거임

비막이 용이니 위에 하중을 실으면 안되는데 난간을 만들고 적재공간으로 쓰다 피로파괴된듯해

이 말이 맞는듯. 1.2층집 보면 콘크리트난간에 가려지는 부분 있는거 보면 준공하고 나중에 난간 설치한듯.

난간이 붙어있던 면이 깔끔하게 떨어진거 보면 준공후 캐노피에 벽돌 쌓아서 난간 만든듯해

놉 벽돌으로 쌓았다? 그랬다면 캐노피 난간이 꺽이면서 부딛친 충격에 떨어지고 부숴졌어야댐

뭔소린진 잘 이해가 안가는데 캐노피가 항복하면서 난간 조적조가 충격에 부숴지지 않았으니 난간이 조적조가 아니며 원래의 구조물이라고 주장한다고 이해하면 될까?

일단 철콘 구조물은 연성 파괴를 하고 아마도 항복 당시에도 급격하게 부서지지 안았을거야 느리진 않지만 그렇다고 빠르지도 않게 항복했을거야

그 속도는 조적조의 접합력을 상실하지 않으면서 충격으로 벽체 미장을 깨트릴 만큼이겠지 철근의 항복 강도와 탄성변형률이 높으니까

덧붙여 말하면 대부분의 주택 주출입구 캐노피는 난간같은 벽체가 없이 캔틸레버로 비막이 용도로만 설계하고 1회 시공에서 바닥에만 철근을 배근하고 벽체는 무근으로 거푸집을 짤 이유도 경제적 실익도 없어

와 너 대단해 보이는거처럼 말하는데기사에서는 쿵했다고 했고 니말처럼 사뿐히 내려 않았다고 해도 조적조가 수직에서도 저정도인장력을가졌으면 Rc왜쓰냐? 다 조적하지

니교수한테가서 이게 조적조의 접착면 강도와 인장력이라고하면 개도아닌데 개소리 한다고 들을껄

그렇다고보기엔 난간이 충격에 탈락이 안됨 난간 절단부위엔 철근이 없어도 캐노피난간엔 철근이 들어가있다는거지

여긴 대한민국이야 철근을 왜 넣어 ㅋㅋㅋ

바닥쪽은 철근이라 대롱대롱인듯

구축이 철근 안빼먹던 시절이라 오히려 안전할수도있음

저거 구축임 94년

구축이 철근을 안빼먹는다고??

요새 재건축하면 4-5억 분담금이라 좆됨ㅋㅋㅋ

재건축 본전 못뽑는데 많아서 좋아하지도 않음

그것도 몇년전임

저 아파트 못뽑아?

용인이면 수지 아닌이상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