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시발ㅋㅋ

강남경찰서면 큰 사건은 묻는 곳 아님? 버닝썬 수사했던데 아니었냐? ㅋㅋ 작은것도 못해 큰 건 묻어 시발 잘하네~

세상이 그냥 미친게 맞다 공무원들 철밥통 개념을 없애야됨 사고치면 그냥 바로 댕강댕강해야지 씨벌

다른데 있으면 카운터쪽에도 대부분 cctv가 있으니 저 옷입은 사람 구매할때 카드나 페이로 결제한 정보로해서 잡으면 금방일텐데...

언제부터 얼굴 보고 잡았다고?

거 다른 CCTV는 한틱 한틱 면밀히 조사하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새끼들 정신못차렸네. 정보공개 요청으로 뭐때문에 바쁜지 까보라고 지랄하고싶네

존나 썅년인게

던지고 '도망'침

근데 진짜 존나웃기네

뭐 식빵 던지면 뒤지기라도 하나

저걸 왜 던지고 다닐까 무슨 사회운동도 아니고

걍 아픈사람인가

식빵의 시대가 도래했다

수사접수 거부한다고 인터넷이랑 언론에 제보하겠다

동탄서처럼 되고싶냐? 한마디 해주면 경찰 아주 좋아죽을듯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자인듯

짭평

식빵으로 때리면 경찰이 좃도 신경 안쓴다 메모...

시회 질서가 무너지는 순간

다음은 계란

다음은 돌

다음은 칼빵

다음은 총기난사

피즈임?

남자가 가해자면 없는 범인도 만들겠지만

가해자가 여자라 잡아도 남는게 없으니 뭉게는거지

여~~ 견찰시바로마 ~

나도 자전거 도난당한 거 두번, 카드 도난 한번 무시당함. 바쁘겠거니 이해는 하지만

ㅋㅋ 일등시민끼리는 얄짤없네 ㅋㅋ

저게 식빵에서 염산으로 변하기까지 그렇게 오래 걸리지도 않을거 같은데 그냥 귀여운 장난 취급하는게 어이가 없네

하지만 바로 저 식빵녀 쫒아가서 엉덩이 만져 버리면

하루도 안지나서 체포될듯 ㅋㅋㅋ

아니 커피숍온거아냐?

저사람도 결제했을텐데 왜 못잡는데

그러니까 경찰서에도 저 ㅈㄹ해도 못잡는다는거지?

나도 자전거 안장 도난당해서 갔는데 입뺀당함

하지만 파출소장? 되시는분이 도와주라고 하셔서 찾을수 있었다

나 100만원짜리 가방 도난당했는데 일단 접수는 해뒀고 씨씨티비로 범인 확인까지 함. 근데 자전거 타고 있어서 추적이 어려울 수 있대. 꼭 잡고 싶은데 조언 줄 수 있는 사람 있나

흉기가 빵이어서 낮잡아 보는거야?

여자가 던졌네

식빵이 아니라 화학 물질이였으면..?

어휴 상상하기도 싫네

선택적 수사 ㅋㅋㅋㅋ

알고보니 또 강남 ㅋㅋㅋㅋ

진짜 그쪽은 돈, 권력 없으면 봐주지도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