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 근데 전에 “야이자식아~!“ 하면서 근육이 있는게 아니라 살이 없어서 근육이 보일 뿐이라던 그분인가

난 할부조차 단 한번도 안해봄..

근데 내가 만약에 100만원을 써서 10만원 갚고 90만원이 리볼링으로 다음달 넘어가면 이자가 그냥 30%라고 했을 때 27만원이 이자로 붙는다는건데 이게 그 다음달에 그대로 박히는거임? 보통 연이자니까 년 30%에 27만원 나왔으면 그걸 또 12개월 나눠서 1개월치 이자를 내는거 아닌가? 그러면 한달에 2만원 정도 박히는건데 ㅇㅇ... 쌓아두면 문제가 되겠지만 1~2개월 짧게 조지고 갚으면 크게 문제 될 것 같진 않은데?

근데 보통 리볼빙 조지는 사람들은 그런 개념없이 계속 쌓아두니까 문제가 되는건가?

리볼빙 쓰기 vs 리볼버로 머리쏘기

카드론 리볼빙 현금서비스 다 같은거임 이걸 쓸 생각하는거자체가 병신임

리볼빙은 이자를 원금으로 쌓아가는 개 미친짓인데 ㅋㅋㅋ

신용카드 대출도 이 이자를 내고 쓸사람이 있나 싶었는데ㅋㅋ

리볼빙은 진짜ㅋㅋㅋ

뭐 어차피 소액이라는 함정에 낚이는 거겠지만

자살할거면 리볼빙 써

가루커피 바로 나오는게 개웃기네 ㅋㅋ

체크 카드 쓰는 이유가 없지않냐 ㅋㅋ

리볼빙 100만원가량 박아두고 까먹어서 불고 불어나

카드값 연체가 되고 카드사에서 전화올 때 까지 몰랐던 전여친

존나게 잘 헤어진 것 같다

리볼빙은 진짜 왜 하는거임??

금전감각 박살난건가

지금 체크카드만 써서 그러는데 혹시 저거는 신용카드만 되는거지? 무섭다

10년전에 리볼빙 좋다고 쓰다가 깨닫는데 2년 걸렸다. 아무리 갚아도 카드값이 줄어들지 않아서 찾아보니까 무서운 이율이 ㅠㅜ 대출받아서 리볼빙 정리하니까 숨통 트이더라 지금은 쳐다도 안봄

이름 잘지었어 리볼빙 ㅋㅋㅋㅋㅋㅋ

멍청한사람이 내는 세금이라고 표현하던데 딱맞음 모르면 당하는거

리볼빙 뭔가 리볼버가지고 룰렛하는 느낌나는 이름임

그래서 안함

카드아줌마 카드 하나만 해달라고 한달 내내 지랄하길래 한번 해줬더니 지 멋대로 리볼빙 쳐걸어놔서 한달 크게 뜯긴적있음

그 뒤로 카드아줌마 와서 말꺼내기만해도 바로 쌍욕박으면서 쫓아내게됐음

채크카드면 소액 신용인데 리볼빙이 됨??

정 어려우면 할부 전환을 하든가... 리볼빙은 진짜 아니다

자기가 절재 못하는 사람들은 카드 쓰면 안됨. 난 카드 써도 내 통장에 그거 결제 할 금액 없으면 아예 안씀

사회초년생 때 허리디스크 터져서 직장 그만두고 병원 두달 입원하고 재활 6개월 넘게 하면서 모아둔돈 다쓰고 매 달 차값, 월세,핸드폰비 공과금이랑 식비 병원비 쓰고 하니깐 감당이 안되더라 부모님한테 계속 돈좀 달라하는것도 죄송해서 리볼빙 이용했음 당장 통장에 40만원이 없어서 신용카드 체납 된다 하고있으니깐 리볼빙에 눈이 갈수밖에 없더라 이번달에 4만원만 내면 된다고? 싶어서 수렁에 빠졌고 나중에 갚으면 된다라는 자기 합리화 하고나니깐 계속해서 지출만 오지게 했고 한도도 계속 늘려줘서 1000만원까지 썼었음 알바도 하고 다시 직장들어가서 갚고 하면서 전부다 상환하는데 3년걸렸음 근데 단 한번도 연체된적은 없었다 보니 신용점수 크게 내려가지도 않았음 지금이야 이자로 낸거 생각하면 아깝지만 그당시 나는 그거 아니었으면 생활이 안됐음 리볼빙 쓰면서 정신못차리고 계속 써재낀게 문제였지 대출받는거보단 나았다고 생각함

내가 백수하다가 리볼빙 망하는거 알려줌

첨에 50만원 씀 앞으로 매달 50 쓸거임

현금서비스 60받아서 50만원 카드값 내고 10만원 용돈씀

다음달 돼서 60만원 갚으라고 하는데

돈이없어서 현금서비스를 10만원 받아서 6만원만 갚고 리볼빙 시키고 또 카드씀

그럼 그 다음달 원래 빚 70 + 새로 쓴 50 해서 120이 됨

그럼 또 현금서비스 받아서 12만원만 갚고 다음달 또 50씀

그렇게 빚이 3천까지 가봤음

리볼빙은 저어어어어어어어어얼대 하면 안 된다 얘들아

명심해라 절대 하면 안 되는거다

빚으로 빚 막기라서 순식간에 신용불량자 될만큼 큰 빚 생길 수 있다. 저어어어어어얼대 하면 안 된다

리볼빙 100퍼는 빵꾸나는거아니면 똑같대서 그냥해놨는데 이거 한달씩 이월되서 이자나오고있는건 아닌가..

와 난 10년넘게 카드에 리볼빙 걸어놓고 가끔 일년에 한두번? 잘쓰고 있는데 부정적인 의견만 존나 많네 ㅋㅋㅋㅋㅋㅋ 아니 애초에 감당못할 큰 금액을 매달 쓰는건 어차피 뭘하든 좆되기 마련이고. 일상을 살다가 갑자기 얘기치 못한 큰 금액을 카드로 쓰게 되서 다음달 카드값을 다 못갚을 상황이면 예전같으면 연체인데 리볼빙으로 이월되고 이율 존나 높다고 하지만 월 로 하면 몇만원 수준임. 다음달 다다음달 허리띠 바짝졸라메서 갚고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는 동안 연체이력 안남고 난 좋던데.. 굳이 따로 대출 안받아도 되고.. 물론 나처럼 건강하게 이용하면 좋지만 일정한 수입 없는 백수가 돌려막기용으로 사용하거나 소비계획 없이 그냥 리볼빙 쌓아놓고 계속 소비가 늘어나면 스노우볼이 되는건 맞음. 근데 그런애면 애초에 수입,소비패턴이 병신인거라 뭘하든 리볼빙 안써도 좆되는건 매한가지임. 마통꺼내써도 이율이 조금 낮다 뿐이지 마통도 복리임. 그리고 수입보다 소비가 큰 상태면 마통도 어차피 다꺼내쓰고 좆되는거 매한가지임.

회사신입이 해맑고 당당하게 전 체크카드만 써요!! 하길래 오 근데 잔액 모잘라면? 하니까 리볼빙해요!! 매달 10만원정도는 모잘라서 리볼빙해요! 이러는거임.

??? 차라리 신카를 써. 신카가 혜택도 좋고 다음달에 갚을수 있어. 하니까 신카 안좋은거 아니였냐고함. 리볼빙이 더 안좋다니까 바로 바꾸더라

그 뒤로 신카만 쓰던데 내가 잘 알려준건지 모르겠다..

쓰면 반사채 같은거라 어어 하는순간 조지는거지

사회 초년생일때 뭣도모르고 두세달 썼던적 있다.

이름부터 바꿔야함 개좆같은 새끼들

따로 리볼빙 신청한적이 없는데 왜 자꾸 카드 조회할때 리볼빙이 뜨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