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어디시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당하게 말좀! 담주에 바빠질까봐 말 절대 못하는거 다 보여요. 아니면 이악물고 구라던지ㅋㅋㅋㅋㅋㅋㅋㅋ증명을 해보세요^^

애초에 글에 사직당한애가 지농이니까 지농이라고 생각했을뿐인거고 그건 내가 잘못대답한거 ㅇㅈ함. 그니까 어디냐고요 계장보님^^

ㅋㅋㅋㅋㅋㅋㅋ네^^ 없는이야기 지금까지 잘 지어내시느라 고생 많았고 취업 열심히 준비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파이팅^^ 촌구석 지농 아니니까 식구대접은 해주세요^^ 식구 기념으로 어딘지도 좀 알려주시고ㅋㅋㅋㅋㅋㅋ

본인이 하는 말에 인정이라고는 1도 없으며 남 까내리기 바쁜데 우연히도 본인이 농협 내에 내정자가 있는걸 알고 있으나 그게 어딘지는 밝히지 못하며, 아무튼 본인말만 다 맞는 취준생에게 박수

대답?

나 농협8대법인 다니는데 일단 면접 1번이고 8대법인 및 산하 계열사 자회사들은 절대 내정자가 나올 수 없음 애초에 서류 체크라는 게 있을 수가 없거든..

면접장 가보면 다 설명해주지만 심화면접 때 보는 서류는 사진, 자격증 및 경력 다 블라인드 가려두고 인쇄해서 자기소개서밖에 안보여줘. 그리고 면접위원도 3급이나 m급들 무작위로 면접 전날에 통보됨.

알음알음해서 들어간 거면 아마 별정직 통칭 기능계장보일텐데 급여테이블도 다르고 정규직이긴한데 좀 정규직 같지 않은 시선이 있긴해.

물론 부장급끼리 서로 친해서 누구누구 지인이니 잘해줘라, 등 내통했다. 이런 희박한 거를 보고 일반화하는 거라면 할 말이 없다ㅠ

아 지농은 잘 모름^^ 근데 8대법인 및 계열사는 절대 불가

그럼 서류문제가 아닌 거 더 잘 알겠네 ㅋㅋ 우리 자격증란에 기입하는 게 어떤 자격증인지 알지??

선생님. 대화해봤는데 그냥 자기가 본 '레퍼첵'이 무적입니다. 지농은 중앙회에서 감사받아서 조합장이 쫄아서 내정자 절대 없습니다. 뭐 이것도 제가 보고 들은 무수한 많은 이야기뿐인거긴 하지만, 아무튼 내정자가 있다는 확신이 있길래 궁금해했더니 금새 조용해졌습니다. 제가 처리했으니 힘빼지 마시죠.

그러네요 일단 농협에 대해 모르는 건 확실하네요ㅋㅋ 자격증 없는 놈이 붙었으니 말 다했지. 여기서 다 뽀록났네 ㅋㅋ

그만 말한다고 하면서 바로 발끈하시는 거 보니까 귀엽네요ㅎㅎ 덕분에 긁? 하는 재미도 배워갑니다! 평생 열심히 다니면서 돈 많이 벌게요~

너나 저 난독증이나 느그가 들어간 회사 전형만 고집하는데 뭔 말이 통하겠나 ㅉㅉ

댓글 수정하셨길래 글 남겨요ㅎㅎ 적어도 밖에서 일부만 보는 당신보다는 잘 알지 않을까요?!

얼마나 열받으셨으면 헐레벌떡 댓글쓰고 어케든 더 공격해보려고 수정하실까 ^^

그렇게 밝은 눈을 가지신 분이 근거가 렙첵, 내가 봤는데! 이거 둘 밖에 없는 건 웃기려고하는거죠?ㅋㅋ

생각을 해보세요.. 주장을 하려면 그거에 대한 근거가 있어야 하잖아요? 님이 까놓고 말해서 동탄 미친년이랑 차이가 있어요? 냅다 내 말이 맞아하면서 근거는 ^위험해서 못보여줌^ 이러는데 ㅋ

(부들거리며 댓글수정하며)ㅎ

무지한 사람을 간단하게 가지고 놀아버리는 그대 존경

렙첵렙첵~난독증은 커녕 그냥 내가 장황하게 길게 해놓은 말을 지그으으으분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줬구만 뭘. 난독증난독증 거릴게 아니라 긁긁거리지 말고 글을 읽을때 진중하게 읽는 습관좀 들여

와 무논리의 극치를 달리는구나. 진짜 진지하게 그쪽 직장인 맞음? 레퍼첵, 난독증 이렇게 폭이 좁으면서 무슨 고집을 그렇게 부려싸는거임?

처음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믿은적 1도 없음;; 거즘 내가 자기를 믿었다고 생각하는게 리플리 증후군급

초등학생의 1차원적 남까내리기수준과 동일. 허접한 말장난 이후 '긁'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정신승리하는 우리 백수친구의 모오습~

응^^ 다음부턴 조심하고^^

본인 현재상태를 표헌한거라면 나는 모르지ㅠ? 일단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평온한데,,,,

무튼간에 힘내라 이쯤오니 불쌍하기도 하네,,, 이제 대답안할게 너가 제일 만족스러울만한 마지막 대답해놔라 보기만 하고 답변 안달아줄게 특별히

게이야.. 지농 면접은 면접관 중에 타 지농 조합장 상임 상전무등등이 포함되고 면접관은 면접 전날 저녁에 엑스맨처럼 연락와…

그리고 심지어 내가 면접관으로 들어가는 면접에 어떤 지원자가 들어올지도 모르고 어느 농협 공채 뽑는건지도 몰라. 심지어 면접자 번호랑 평가표만 있어

NCS 합격한 상무 아들래미도 두번 떨어졌어..

너가말하는 두눈으로 똑똑히 봤슈 하는 법인이 어디임? 궁금해서 그럼

내가 인사 쪽인데 처음 들어서 그래. 정규직 내정자로 문뿌수고 들어가는거 못하게 블라인드 하고 심지어 서류도 타 기업에 위탁하거든

그런 법인이 있다는건 처음 듣는데 기능직렬 채용도 정규직은 정규직이니 그거랑 헷갈린거 아님?

아니 면접 두번본다며, 내 말은 농협 법인 중에 공채에 면접을 두번보는 법인이 없어서 하는 말이야.

최근에 농협이 만든 계열사..? 네이버에 농협 계열사 치고 9페이지 나오는 것 중에 최근에 만들어진 계열사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