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프랑스 둘이서 한게 아니라 아프리카 식민지 있는 모든 유럽국가가 그렇게 함

솔직히 쟤네가 중동이랑 아프리카에 해놓은거 보면 지금 난민이니 이민이니 들어온다고 징징거리는거 좀 꼴같잖긴함

복구를 어떻게 해야되냐 진짜 답이 없네

저 왼쪽 감비아가 레전드긴해

영국놈들인가 강 따라서 대포 쏠수있는 지역까지 먹은거라고 했던가

아니 무슨 부족 존나 많아 민족도아니고

그 아무것도 모르는 개초딩 꼬맹이 때도 저 반듯하게 구분된 국경선 보면서 이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었지 ㅋㅋㅋ

프랑스는 정말 웃긴게 세계화 한다고 해놓고 자국을 아프리카화 무슬림화 한거였더만 ㅋㅋㅋ 그게 무슨 세계화

이 사람들은 잘 화합을 한 거다

실제로 기하학적 국경선이라는 용어가 있을걸

인도는 쪼개진거 일부로 합쳐놓고 지들끼리 싸우게 함, 영국놈들 혐성은 따라갈 수가 없다

영국 프랑스가 저 짓거리 안했어도 남아공, 이집트, 에티오피아, 리비아, 알제리 정도의 미들파워 국가들이 땅따먹기 해서 민족 무관하게 국경선 그었을걸.

유럽도 민족이랑 국가 지도 만들면 매칭 안됨

지금이라도 다시... 안되나?

아랍의봄 오고 리비아에서도 시위 일어나니까

나토는 존나 빠르게 개입해서 폭격까지 하면서 카다피 개조짐.

카다피가 서방입장에서는 또라이 빌런새끼라. 그런갑다 싶은데.

카다피가 아프리카 연합 하자고 깝치다가 통화 독립시도한게 결정적이었다고 봄.

아프리카는 겉만 독립이지. 경제권을 싹다 서방권 특히 유럽쪽이 잡고있음

아프리카가 워낙막장이라 기초 경제력도 안되니까.

대부분의 나라들이 체급이 되고 자국 통화가 있어도 실제로는 유로화나 파운드 달러 같은 서방국가들의 화폐를 많이 씀.

자국 통화가 아예 공식적으로 없거나 연동된 경우도 흔하고

저 동네는 아직도 빨대 꽂혀서 빨아먹히는 중임.

원래 세계사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을 때 이 새끼를 찍으면 대충 맞는다.

(영국 국기)

역시나 이번 이야기도 세계 만악의 근원에서 출발한다.

원래부터 종교, 민족으로 싸우던 애들이 서구열강 밑에서도, 독립한 후로도 계속 같은 이유로 싸우고 있어서... 아프리카는 그냥 역사 자체가 비극의 역사인 듯.

또국

콩고 땅은 저렇게 넓은데 해안선이 거의 없음 항구도 강 안으로 들어가 있는 이상한 땅이 됨

저 부족땅을 지금 영토로 바꿔도 문제가 많을껄 ㅋㅋㅋ

조나단 집안이 저런 부족들 중 하나의 왕족 집안인데

저 국경선을 유지하는게 이득인 콩고 기득권층들한테 쫓겨나서 우리나라 온거 아님?

지금 하는거 보면 프랑스랑 영국이 개입안했어도 땅 뺐겠다고 서로 죽이고 난리 났을 것 같은데

부족 단위로 국가 형성하면 몇만개 나라가 생기는거 아님? 영토 기준도 애매하고 빈땅들도 많아서 전쟁 시도때도 없이 일어날듯

다른 이야기이긴 한데

아프리카에 그렇게 기부를 많이하는데 왜 아직도 기아빈곤문제가 있는거냐......?

이유는 될 수 있지만 모든 걸 설명할 수는 없음.

민족 경계라면 북한도 연변까지 영토여야하고, 중국은 수십개로 쪼개져야하고, 일본도 조각나야 정상이거든. 동남아는 말할 것도 없고.

https://ko.wikipedia.org/wiki/%ED%95%84%EB%A6%AC%ED%95%80%EC%9D%98_%EC%96%B8%EC%96%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