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상장으로 충성직원 직원 대가리 깨버림ㅋㅋ

슬 나올때가...

꼴받아도 그거 매꿀라면 퇴사 못함

그걸 노린듯 ㅋㅋ

?? : 노예양성 개이득 ㅋ

ㅋㅋㅋㅋ

콜옵션의 가격 ＜ 주식 현물 가격

주식을 살 권리의 가격은 주식 현물 가격을 결코 넘을 수 없음. 주식은 배당이 나오지만 콜옵션은 배당이 나오지 않음. 주가가 떡락해도 배당은 나오고 주식 가격이 0은 아니지만 주가가 떡락하면 콜옵션의 가격은 0. 말 그대로 휴지조각이 됨.

뭘 좀 알고말하자

월급 대신 받은거라 월급이 날아간것과 마찬가지라고 보면 손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우리사주랑 비교 했을때 옵션권리 포기하면 애초에 주식을 안 산거기 때문에 스톡옵션은 손해가 없다고 하는거지

0이지 마이너스가 아니잖아??

뭘 좀 알고 말하자 ㅋ

모르는거 배웠으면 감사합니다 하고 넘어가면 되는거야

할 말 없으니깐 븅신같은 소리하네 ㅋ

너가 모르는거 하나 배운거지

우리는 0을 손해라고 하지 않고 마이너스일때 손해라고 불러요 참고로 플러스는 이득임

월급 500만원치를 받아야하는데

1) 현금 300과 스톡옵션 200만을 받음

2) 현금 300과 우리사주 200만을 받음

이 때 주식이 폭락함

1) 스톡옵션은 행사해봤자 손해이니 0원의 가치 -> 현금 300만 남음

2) 주식은 떡락해도 상폐가 아니면 푼돈에라도 팔 수 있음 -> 현금 300만+a

나는 쟤가 이렇게 얘기한거라 이해했는데 내가 잘못 이해했나. 스톡옵션은 행사 안 하면 0이지만, 기회비용으로 월급을 날린 셈이니까 실질 마이너스라는 의미 같은데.

어떤 상황을 가정한게 아님 그냥 일반적으로 둘의 차이에 대해서 이야기 한거지 스톡옵션은 행사하기전에 포기가 가능하지만 우리사주는 일단 사면 중간에 손해가 나더라도 포기가 불가능 하다는 수준의 얘기인거임 어떤 상황을 가정하는게 애초에 억지지만 그것에 대해서도 이미 월급 대신 받은거면 월급이 날아간것과 마찬가지라고 얘기 해줬음 우리사주의 경우에 무상증여 받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솔직히 너무 좀 억지 가정이고 댓글 분위기 보면 알겠지만 보통은 샀다고 가정하는게 맞음 300 + a가 아니라 현금 300을 받아서 200을 우리사주 샀으니 100 + a 인거지

우리사주는 받는게 아니라 사는거라 그래요. 주식 받는거는 주식 증여라고 불러요.

스톡옵션 vs 우리사주 vs 주식 증여를 비교하면 증여가 가장 좋은 옵션인데 이것도 몇 년 이상 재직해야하는 등 조건이 까다로워요.

ㅇㅇ 말이 되려면 내가 말한 이런건가 했는데 역시 아니었구만

얘는 ㅈ도 모르면서 말하는 꼬라지는 용찬우같네 ㅋㅋ 우리사주는 보통 내돈이 들어가는거라 떡락하면 손해 맞아 ㅋㅋㅋ 너나 모르는거 배웠으면 감사합니다 하고 넘어가라

내가 사장이란 마인드로 일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