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타투 인식 좋아졌다는데..
그냥 타투 혐오는 세대 불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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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ㅂㅂ
난 걍 이레즈미아니면 별생각 안드던데
pentatonic
운동선수만 해라
비나비
중간에 섹스하자 하면 거부 안하고 먹겠다고 돌려 말하는 애는 ㅈㄴ 짜쳐보인다ㅋㅋ
싫으면 거절 해야지 대준다니까 또 거절은 안한다네ㅋㅋㅋ
펨이꼬져
다 그런거지머. 전국민 용돈 줄때 비판하던 사람들도 싹다 챙겨가고 공원들은 불법인거 알면서도 챙기니깐...
홍길동인지
이 세상에 섹스를 거절하는 남자가 있을까?
초전도테슬라애플
주면 먹는건 마트 시식인거고
사귀는건 집에 사가는거
결혼은 평생 이것만 먹고 살겠다고 정기배송 계약하는거임
시식까지야 갈수 있지
ethanoll
사람이 싫은거랑 섹스거절이랑 대체 무슨 상관관계가...??
비나비
싫어하는 사람이 대준다고 하면 좋다고 섹스는 하겠다는 인간이 괜찮아 보이는거지?ㅋㅋㅋ
Voyager1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돈 준다 그러면 받을수 있는거 아님 ???
비나비
먹지 말라고 안했어 받아먹고 싶으면 받아 먹어
난 싫은사람이 대준다고 좋다고 먹고싶진 않다ㅋㅋ
Voyager1
"결혼하긴"싫지만 섹스하고 싶을수 있는거 아님 당연히?
원나잇 한다고 상대랑 결혼해야만 하는건 아니잖아 ?
ㄹㅇㄷㄷㅎ
난 개드립하면서 문신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됨.. 난 길 지나다니다가 문신한 사람들봐도 아무생각안들던데, 오히려 얌전하게 생긴 회사사람이 우연히 소매 걷었는데 쪼그만 타투 있길래 오 생각보다 재밌는 사람인가보네 싶었던 적은 있었음
베터맨
팔뚝에 호랑이문신한 떡대나 배꼽밑이나 등에 나비문신한 여성봐도 아무생각 안듬?
ㄹㅇㄷㄷㅎ
시비걸리면 안되겠다 정도? 그리고 식당에 요리사가 온몸에 문신이 너무 많아서 요리설명하는데 집중이 하나도 안됐던 적은 있긴해. 요컨대 썩 긍정적이진 않아 나도. 근데 그렇다고 상종도 못할인간이라거나 문신있으면 거르고 본다거나 잘주는 여자라거나..? 그정도로 심한 편견은 없음
베터맨
문신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처음알았다는말이 신기해서 물어본거임
...그거 보통 다 알지않나?
ㄹㅇㄷㄷㅎ
아니 이렇게 대놓고 문신=하류인생이라거나 그런 이미지인게 신기해서..? 그냥 몸에 그림을 그려서 몬가 개성을 표현하는 행위 라고만 생각해보고 별로 관심 안갖고 살았는데 여기보다보니까 문신관련얘기만 나오면 너무 극혐하길래 신기했음.. 물론 난 암것도 안그림
파이몰
저사람들도 길거리에 지나가는사람 문신한거 봐도 별생각안듬
가족이나 가까운사람들이 문신하고싶다고하면 말리고싶은거지
사과믹스통조림
조폭영화 본 적 없나보네 ㅋㅋㅋ
년째개드립잼
싫어하는 사람들이 왜 싫어하는지 제대로 설명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비 걸리면 안된다 = 쌘 이미지. 문신이 많아서 집중이 안된다 = 이미지가 강렬하다.
문신은 다 차치하고 안지워진다는게 제일 그거임.
김빵순
문신 있음??
창원토박이
타투를 좋아하는사람이있나? 아니 사회가있나?
사람은 사회성동물이고
사회적으로 반감을 가지는 행위를한건데
그런사람이 정상일리가없잖음
짬뽕밥애호가
문신 거르는사람들한테 갤럭시 거른다고하면 발작한다고 하는 인스타글 봤는데 ㅋㅋㅋㅋ뭔 느낌인지 알거같았음
WE3
당연 ㅋㅋ
인생은실전이다
먼저 난 타투 담배 안하고 이레즈미 싫어함
근데 문신있어도 메시나 지디처럼 자신을 증명하면 ㄱㅊ다는 말도 웃김
타투를 하든 뭘 하든 남한테 피해준 것도 아니고, 본인 스스로를 긍정할 수 있으면 그걸로 된거지
왜 자기들한테 납득시켜주기를 바라는지 이해가 안감
남 눈치보고 내가 다른사람한테 어떻게 보일까 고민하는 찐따들이나 할 법한 생각임
끼랑까랑
다른 이야기해서 미안한데 괜찮다라는 타이핑이 귀찮아서 ㄱㅊ다고 쓰는거야?
타투에 대한 니 말에 전적으로 동의함.
인생은실전이다
그냥 내가 봤던 댓글대로 쓴것임
ㅋㅋ말고는 잘안쓰는편
문화충격
난 이레즈미 같은거 아니면 좋을거 같음.
다만 젊을때는 괜찮은데 나이들면 상당히 부담될듯
시선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걍 뭔가 성형한거 무너지는거 처럼 괴상해보일거 같음.
나도 처음엔 거부감 심했는데
서양 야동 보다보니까 익숙해짐
오히려 매력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더라
취향이라는게 참 신기해
햄스터좋아
솔직히 에타를 대부분의 대학생들 의견이라 보긴 좀 힘든거같음
이상한애들 진짜 많아
아멜리아왓슨
못사는 동네가 아니니까 욕하지
못사는 동네는 편의점알바부터 음식배달원까지 문신충인데
딸기치즈라떼
호텔 수영장 근무하는 개붕이다.
이레즈미는 물론이고 양놈들 타투도
컴플레인 존나 들어온다.
베터맨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스스로 인생난이도를 올리는 어리석은행위... 정도로 봄
고가콜라
이미지는 오히려 더 븅신된거 같은데
여자는자슴감남자는자진감
바로 싸구려 됨
연희동갈매기
문신하나로 사람 거르니 하는 애들은 정상 없음 인생 업적이 문신 안한거인 찐들만 그러지
피라루쿠
에타 인식을 일반으로 가져오면 곤란함
약간정신나감
17살에 전신이레즈미가
간지 난다 생각했고
돈 2~3천 모아서
유명인 작업받을 생각으로
그때가서 생각해보자 생각했는데
군전역후 돈 모으고 보니
철 없던 작은생각 이였구나 생각듬
민짜때 전신 똥문신이라도
안한 내 자신 칭찬해
소심한개붕이
팔목에 문신은 살자시도 존나 한거 가리는 용도라고 들은게 젤루 충격적임
우앙쥬금
화상 상처 가리는 목적 아닌건 다 ㄹㅇ 인식은 다 쳐박을탠데
IlIIIlIllllI
나도 편견 없는편인데
문신충 조선족들은 걍 별로임
압e11
남태평양 섬나라 쪽 아닌
다른 문화권 어디서도 문신에 대한
인식이 좋은 곳이 별로 없을거야
우드득
개인적으로 문신에 별 생각 없고 혐오하는 애들더러 뭐라 할 마음도 없지만
대놓고 변기 취급하거나 같은 인간으로도 안본다고 하는 애들 보면 이건 뭐지 싶긴하네
뭐 부모님이 문신충들한테 칼빵 당한 경험이라도 있으면 납득이 가겠는데
기껏해야 개인의 호오 차원의 문제를 두고 뭐 때문에 이렇게 까지 극단적인 스탠스를 취하는건지는 이해를 못하겠네
끼랑까랑
분위기상 아무 생각없이 한마디 얹어도 아무 부담없이 희열을 얻을 수 있기 때문.
예의는아주밥말아먹음
뭐 자신이 감당해야하는 몫이라고 생각함 난 별 생각 없음 타투한새끼들이 무서울것도 아니고 ㅇㅇ
Madsound
난 그냥 남자는 팔 레터링 정도, 여자는 쇄골이나 윗가슴, 손목, 발목에 작은 사이즈 정도면
딱 패션으로서 별 생각 없이 OK 인데
뭔가 엄청 크고 많고 색들어가고 이러면 좀 거부감 들더라
핥는사람
아무 생각 없긴하지만 만약 나랑 결혼할 사람이라면 없는 사람 선택할듯.. 타투는 그런 느낌임 그냥 뭐 친구처럼 지내긴 하겠지만 가족은 되기 싫은
심장입니다
혐오는 괜히 생기는게 아니지ㅋㅋ
x0은0
1%에서 5%정도 올라봤자. 내 일 내 가족일 아니니까 그래~ 예쁘네 이러는거지
내가족이 한다면 등짝부터 떄리지
힐러가체질
문신은 과학이다
가끔긁는효자손
셀프 노예낙인 찍어놓고 천민취급 당하는건 못참겠다 이건가..? ㅎㅎㅎ
추리천재엉덩이탐지견
지능떨어져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