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까 뒤지게 비싸네 ㅋㅋ

앵 필댐굿? 집 근처인데 그정도 아닌데

오히려 그건처 코끼리 베이글이 뭐 아침부터 오픈런해서 기다리고 먹고 그러지 ㅋㅋㅋ

크루아상 맛집 ㅇㄷ

글쎄다ㅋㅋ

비건인데 버터가 들어다도 되는거였어?

생활의 달인 저 프로 사실상 창의력의 달인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크로아상 너무 비싸

어릴땐 단팥빵이랑 비슷하거나 더 쌌던거같은데

맛있겠다~ 반으로 갈라서 햄이랑 소스랑 치즈도 넣어주세요

버터 안쓰고 폭신한빵 만들기 겁나 빡시던데....

나도 노버터 호밀빵 만들다가 아다만티움 연성했는데 얼마나 딱딱한지 바닥에 부셔서 버리려다가 대리석 깨짐.

그래봤자 개드립 GOAT는 성심당아님?

비엔블랑 집근처라 자주먹었는데 괜찮긴함

굳이 가서 먹을정도는 아니고 프랑스에서 아무 빵집가서 크로와상 먹었던게 더 맛있긴했음ㅋㅋ

쿠아쏭

내가 먹어본 가장 맛있는 크로아상은 막 만든 따끈한 쿠아쏭

하필 생활의 달인이라 구라일거같음 ㅋㅋ

버터 우유 달걀 안쓰고 크루아상을 만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한거 아닌가

일반인들은 그냥 트레이더스나 코스트코 크로와상이 입맛에 더 맞을거임ㅋㅋ

크루아상이구나 바게트 맛집 역삼역 오지는데 그립다 ㅠ

성심당: ㅎㅎ

프랑스 밀가루로 하는게 핵심인듯

일단 비건 3번빼고 다 가봐야겠다

비건은 신기하다 버터,우유,달걀이 하나도 없이 맛있을 수가 있나

별 ㅋㅋㅋㅋㅋㅋ작가도 대본쓰기어렵겠다 ㅋㅋ

크루아상 개좋아하는데 함 가봐야겠다

달인프로가 웃긴게 애매한 집 나올때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가 나오고 진짜 노하우 있고 기술 있는 맛집 나올땐 그냥 담백하게 만드는 과정만 보여주고 끝냄 ㅋㅋ

내가 젤 좋아하는 카츠집도 나오길래 한번 보니 그냥 '저희는 고기를 숙성해서 씁니다' 끝.

서울 크로와상 ㅇㄷ

성심당 최고

크레미엘 집근처라 자주가는데 가면 봉주르~~하면서 이쁜 백인금발 누나가 웃으면서 인사해줌

한국어는 다 알아듣고 대답은 불어로 해준다. 서울페이도 사용가능

인테리어도 진짜 프랑스 느낌이고 프랑스아저씨, 프랑스 누나 단체로 나갈때도 단체로 불어로 잘가라고 해줌

돈 몇천원에 해외여행 간 느낌나고 좋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2번만 왜 지역이랑 점포명 반대로 해놨냐

난 루엘드파리가 크루아상 1등임

크루아상 뭐가 맛있는겨 소세지빵이 최고지

빵알못이라 겨우 한번 사봤는데 내 입장에서는 그돈씨드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