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비 캣맘아잉교

길 고양이 - 안쓰럽긴 함

캣맘 - 정신병

고양이 키우기 전이나 후나 저 사람들은 이해 안됨

????

고양이랑 달리 노숙자는 칼을 들수 있잖아

노숙자한테 밥 안줬다가 도둑질이나 강도질하면 어쩔거임?

노숙자는 살처분이 답임

네 다음 병신

댓글 달기 전에 생각했나요?

감옥보내야지

노숙자들이 밥달라고 칼빵먹여서 밥주는거임?

사회 치안 유지 목적으로 가난한 사람한테 밥주는건 로마시대부터 지금까지 계속 있어왔던거임

잃을거 없는 사람들이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굳이 시험해봐야 좋을게 뭐가 있겠냐

살처분이 답임

맞음 다른게 있다면 노숙자는 번식이 쉽지않다는것

노숙자는 내차 엔진룸안기어들어가고 범퍼에 기스안내잖아

노숙자 밥주는 애들은 지들 건물에서 주는 거 아님?

캣맘도 지 집에서 밥주면 문제없겠지. 그 쓰레기들은 남의 차 밑이나 남의 땅에다 밥을 방치하잖아.

ㅋㅋㅋㅋㅋㅋ 노숙자한테 데인적 있음?

노숙자 새끼들 존나 아무곳에나 오줌 싸지르고 똥싸지르고 (똥도 아무곳에나 쌈 이새끼들은)

술쳐먹고 시끄럽게 하고 병 아무곳에나 깨놓고, 도시락 쳐먹다 남은거 대충 바닥에 던지고 가고

라면 쳐먹고 남은것도 그냥 길에 뿌려버림 십새들

냄새는 오질나게 나고

너네 노숙자 사업 모르잖아...

노숙자사업은 기본적으로 재활을 목표로 하고 있음

노숙자들 보호시설이 있고 거기에서 재활을 도와주고 있는데

노숙자들이 거기가면 통제당하고 특히 술 못마셔서 안가는 경우가 많음

만약 저 위의 고양이처럼 어디 들어가고 싶다고 하면 다 받아줌

서울시가 노숙자사업에 좀 힘을 들이는편

한국에는 어차피 서울 아니면 노숙자 거의 없기도 하고

한국의 사회보장시스템이 그렇게 똥같지는 않다

밥주는건 그냥 밥차 끌고와서 공원에서 주는 애들 많다.

도시락 ㅈㄴ 뿌리고

알지

그런데 진짜 찐 노숙자들은 생각보다 별로 없고

그냥 그 밥 한끼가 궁해서 오는 사람들이 많을꺼야

기초생활 수급자 같은 사람들 말이지

?????? 노숙자 사업이 갑자기 기초생활 수급자 사업이 됐네

너 왜그래??? 컨셉이야??

이걸 진짜 길고양이랑 노숙자를 동치시키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지능적인 캣맘인가봐;;

저번에도 좆냥이 밥 쳐주는 글에 노숙자 운운하는 놈 등판한거 보면 어디서 이러면 반박못한다고 지들끼리 쑥덕거리다가 들고오는거 아닐까?

노숙자고 좆냥이고 전부 살처분이 답임

뒤질 때 까지 고통에 몸부림치게 놔뒀어야 함 침 질질 흘리면서 물 한 모금 못먹게 되면 그때 알아서 뒤지게

어후..

나홀로집에 보면 피죤맘은 있던데

미국도 미친년 스트레오 타입이 고양이 잔뜩 키우는 중년 여성 아니었나ㅋㅋㅋ

데려가서 키우는 시점에서 캣맘 보다는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