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레임식 bm이라 그럼

안 사도 시간만 박으면 파밍 가능한데 돈으로 시간을 살 수도 있는

근데 워프보다 최소 30배 더 걸리는

저거 토끼 스킨 때문에 성공했다는 건 농담이지

bm으로 성공한 거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고 리뷰 하나라도 봐 봐

다 데스티니나 워프레임은 너무 고여서 진입하기 어려울 것 같고, 너무 오래해서 질리던 참에

비슷한 장르 하나라도 더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거 찔러줘서 흥한 거임

아니, 토끼 스킨으로 흥했다고 쓴 글이 아닌데;;;

사람들이 게임 패키지와 스킨의 가격에 대해 받아들이는 기준을 말하는거야.

누가 토끼스킨으로 흥했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냐고;

게임 패키지는 게이머의 게임에 대한 만족도가 주라면,

스킨은 그 게임내의 '나의' 케릭터에 대한 애정의 지표로 생각하고, 하다보니 게임도 만족스러운데 내 케릭도 좀 이뻣으면 좋겠다~ 해서 비싼거 알지만 데이터 쪼가리인거 알지만 커피한잔 덜먹지 뭐 허허~ 하면서 그냥 사서 입히는거임

적어도 게임이 터지기 전까진 내 애정이 케릭터에 고스란히 남아 있을 테니까

그 감정에 대한 값어치파 뭐 한 5~10만원 정도 한다~ 라고 생각하면 됨.

또, 스킨 사면서 나오는 수익으로 좀 더 퀄리티 좋은 게임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것도 어느정도 내제되어 있다 생각하면 조~금 이해하기 쉬울 지도

이 논리가 어느정도 씹덕과 비슷하긴 하지만... 내가 직접 플레이블 하는거랑 그냥 보기만 하는 거랑은 좀 나도 다르게 생각하긴 해서... 쓰읍....모르겠네?

누군가 말했지 씹덕은 돈이된다고 무튼

뭐 외국에서도 비주얼은 호평이고 기대는 되지만 BM이 나사빠졌다고는 얘기하네 비싸고 현금으로 구매한

재화가 애매하게 남아버려서 추가로 뭘 더 사게 유도하고 얼티밋?이라는건 일반적인 AAA게임 가격이라고 함

아니 슈로대 신작 안나오는게 너때문이었구나!! 크아악!!

눈치보며 헛짓한 PC한 게임회사 문제지 저런거 만들어주면 잘 사줌

당장 헐벗은 블레이드인가? 그거만 봐도 좋아죽는거 보면...

실질적인 플레이어는 결국 남정네들임..

미국과 유럽은 관련법이 있던걸로 기억함 현금성재화 흔히 국내에 통용되는 캐쉬로 사는 컨텐츠는 게임 서비스를 지속하면서

기존의 성능에서 더 높이는건 가능해도 기존의 성능보다 떨어지게 만들면 불법이던가 무튼 문제가 되서 소송감이라고 들은적이 있음

해서 어쩔 수 없이 서비스 할수록 파워인플레가 나서 신규유저가 진입을 거의 안하는 게임을 봤음

월드 오브 탱크라는 게임이 서비스 초기에는 각 탱크간 밸런스가 얼추 맞아서

유료탱크가 있어도 나사빠진 스펙이라 밸런스가 얼추 맞았는데 현재는 밸런스 잡는걸 유료탱크만 기준으로 잡는건지

밸런스가 나사빠져서 판매하는 유료탱크가 어느정도 나사가 빠져도 무료로 즐기는 사람들의 입장에선

대적하기는 힘들어서 현재 공방에선 무료로 탈 수 있는 탱크는 거의 자취를 감췄음 해서 초기 투입자금 장벽이 생겨서 신규유저가 유입이 안됨

다른걸로 관련 사고 큰거는 EA에서 출시한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가 있음 패키지게임인데

스타워즈의 아이콘이 되는 캐릭터 해금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40시간 혹은 10달러의 선택지였고

다른걸론 이건 결국 오해였지만 P2W의 랜덤박스 문제가 대두됬음 해서 여론은 완전히 나락가버렸고

심지어 한주에선 랜덤박스 P2W을 사행성 도박이라고 판단하고 한주의 시장이 문제제기하고 해당 주정부 차원에서 불법으로 때려버림

결국 해금에 걸리는 시간은 한참 줄었고 P2W 랜덤박스는 오해여서 논란은 해결됬지만 EA의 이미지는 한동안 나락으로 떨어짐

외국도 퍼디짤이랑 pc묻은 현실몸매 돼지년 캐릭터짤 비교하던데

완전히 배꼇다고? 너 겜안분이지? 저 게임은 젖보똥 빼면 그냥 명백한 하위호환으로 카피한 똥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