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모성애 및 식욕 제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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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모성애 및 식욕 제어 성공

https://www.dogdrip.net/568031147

이건 좀 무서운듯;

90개의 댓글

JohnnySivalhand

2 일 전

자기장으로 뇌통제까지 가능하면

마그니토는 마인드컨트롤까지하네

앉은뱅이 찰스 개좆밥이네

꼬부욱

2 일 전

이게 연구되면 전인류가 독재자 한 명의 노예가 되는 저그식 종족이 될 수도 있겠네.

미세민지

2 일 전

@꼬부욱

저번에 개드립 올라온거 중에 귀여운 애가 대통령 되는거 있지 않았나. 그거처럼 모든 국민이 대통령의 팬이 되는거지...

쬬랖

2 일 전

무우섭다

무환똥력

2 일 전

베리칩~~~~!!

야호랑이

2 일 전

성범죄자 머리에 넣고 성욕을 제어 한다면...

최후의광휘

2 일 전

@야호랑이

반대로 최음제....

문화충격

2 일 전

잠깐 천조국 정신병자들이 대가리에 전자기파 쐬면

대가리 터질거 같다고 알루미늄호일 존나 두껍게 쓰고 댕기는 거랑 관련있는거 아니냐? ㄷㄷㄷ

앤디드와이어

2 일 전

@문화충격

사실 미친게아니라 선견지명이엿던것ㅋㅋㅋㅋ

암살치즈

2 일 전

이제 다이어느 나노머신

제소자들 육아인력으로쓰는 모성애 나노머신도 나오겠네

abcdefghijkl

2 일 전

인간의 모성애를 키우면 출산률이 올라갈까?

위상부도체

2 일 전

@abcdefghijkl

캣맘이 늘어날 듯

하니팜

2 일 전

@위상부도체

이게 마따

후로게이머

2 일 전

@위상부도체

모성애 맥스 찍어도 집에는 안데려감

토끼찜이온다

2 일 전

우울증 치료에 뭔 자성쏘이는 치료 이미 있다더라

호랭이기운

2 일 전

@토끼찜이온다

TMS

아래5층

2 일 전

조현병 자폐같은 정신병의 획기적인 치료방법이 열렸으면 좋겠네

차가운청년

2 일 전

킹스맨 살인전파 나오나

슨스님선스님

2 일 전

인류에게 보급되면 해킹해서 내맘대로 사람들 조종하고싶다

해킹범스발

2 일 전

ㅈㄱ

2 일 전

부정적인거 빼면 태어나면서부터 수신기 함 박아주면 알아서 전파가 다 조절해준다는 거 잔아

좆만한거 유아시절에 하나 박으면 애가 과잉행동안한다는거 하나만으로도 박겠는데 ㅋㅋㅋ

카오스온라인

2 일 전

이거 ㄹㅇ임 베르나르 뇌에서 봤다

네이버페이

2 일 전

질병치료에 쓰라고 개발해놨더니 세뇌하는데 쓰고있겠군

982

2 일 전

쥐 특 : 탈모 암 영생 식이조절 극복 다 씹가능 ㅋㅋㅋ

김민재

2 일 전

사이버펑크는 실화다...

1월부터7월까지

2 일 전

뇌 부위가 무엇을 관장하는지는 널리 알려져 있었을 거고

자성으로 뉴런 활성 조절하는 나노 물질이 핵심 뽀인뜨 같은데, 어케 개발했누 ㄷㄷ

번째사랑은너야

2 일 전

어디 하층민 여성 잡아다가 강제로 모성애 활성화시켜서 유치원 운영하는 그런 디스토피아 생기는거 아니냐

년째 꼴빠

2 일 전

오우 666의 시대가 오는건가.. 건카타 배워나야갰다

우한폐렴에나라개판

2 일 전

이퀼리브리엄+킹스맨1

이상화

2 일 전

이건 좀 무서운데..? 뇌를 외부에서 임의적으로 조종한다면... 어쩌면 치료라는 이름으로 개인을 조종할 수도 있겠네. 개성은 없어지고

백업빌런르보프

2 일 전

이거 완전 템플러..

착한말착한말

2 일 전

드디어 빌게이츠가 나를 조종할 수 있게됐어

뭔일이여

2 일 전

사람한테 쓰면 개많이 넣어야할탠데 주변 뉴런 괜찮나

줍줍

2 일 전

우리는 자유의지가 있는가

우리의 뇌는 유사랜덤이 아닌 진짜 랜덤숫자는 물리적 한계로 생각해낼 수 없는데 그래도 자유의지가 있다고 할 수 있을까

전략적과소비

2 일 전

@줍줍

요점은, 랜덤의 정의를 그렇게 따진다면

인류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랜덤’을 경험한 적이 없음.

마치 무한을 본적도 느낀 적도 없으나 정의내린 것처럼.

어쩌면 인간이란 종의 목적이 자유의지를 만들기 위함일 수도 있겠네

줍줍

2 일 전

@전략적과소비

비결정론자들이 하는 설명이 거시단위에선 결정론이지만 미시단위에서 양자역학적으로 예측불가능하고 비결정론적인 변수가 나온다고 설명하는데 그런 논리대로라면 누구나 진짜 랜덤을 말할 수 있어야하지 않나 싶네. 아니면 그런 의식할 수 있는 것보다도 더 미세한 레벨의 얘기인데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걸수도 있고

개인적인 경험을 기반으로 생각해보면 내가 그동안 내린 모든 결정들은 n개의 주어진 선택지 중에서 부적합한 선택지를 하나씩 소거해나가는 소거법이었음. 그 소거의 기준은 내 주변환경과 나의 상황이라는 맥락에 대한 내 의식적/무의식적 판단과 평가라는 알고리즘에 의해 결정되었고.

선택장애가 올 정도로 비등비등한 선택지에서도 뭔가 진짜 난수에 의한 결정이라는 느낌은 단 한번도 없었던 것 같음. 대충 보면 50:50 같아 보이지만 결국은 50.001과 49.999 와 같이 좀 더 희미한 '기준'에 의한 결정이었을뿐. 뇌피셜일 뿐이지만 나는 자유의지가 없다는 쪽이 가능성이 커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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