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페북에서 빡치면 거기서 푸시던가 왜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다 화풀이 하시며
2. 이 글에 좌좀 우좀 패션좌파 할 건덕지가 뭐가 있길래 보이지 않는 패션좌파와 쉐도우복싱하시며
3. 어그로 끌고싶지 않으면 사과하고 닥치시던가 허공에 어그로 끌어놓고 난 이름대면 아는대학 정치학 전공한다. 좌 ㅏ는 95%가 패션이다. 이지랄 하시는지?

재수해서 다른대학가라 이 ㅈㄹ하시는거보니 95년생 핏덩이새끼신 것 같은데 세상을 얼마나 보았으며 얼마나 아시길래 달관한 사람마냥 아가리에 모타달아서 떠드시는지?

1.페북에서 빡쳐서 여기에 화풀이하는게 아니라 페북에서 빡치는 경우를 여기에서 똑같이 접해서 급 생각이 난것이며
2.제발 글이나 똑바로 쳐읽어서 내가 주로 패션좌파들이 내가 언급한 부분을 물고 늘어지며 정부욕을 해댄다고 언급한것을
3번 정독한뒤에 댓글을 달아 주실것이며
3.난 허공에 어그로 끄는것이 아닌 '패션좌파'를 지칭해서 어그로를 끈것인데 오히려 그걸 물고 늘어져서
나에게 어그로를 쳐끌어대고 또 거기에 내가 이름만 아는 대학에 정치학전공하며 좌파는 95%가 패션좌좀인거같다고 한거랑
니 논지랑 맞닿는 부분이 무엇인지?
니가 여지껏 주장을 '나는 좌파인데 니가 좌파의 대부분을 패션좌파라 오인하는 것이 기분나쁘다'이렇게 했으면 이해라도 하지

제가 95년 핏덩이새끼같다는거 보니 세상을 존나게 더쳐사신분인거 같은데 어딜봐서 내가 달관한 사람으로 보이시는지?
나는 분명히 그냥 뭔가를 행동함에 있어서 생각은 해보고 행동하자는 논지를 펼쳤을 뿐인데?
난 특정하게 너네가 뭔가는 틀렸다라고 말한 부분도 없는데? 다만 뭔가를 행동함에 있어서 너무 생각과 소신이 없는것 아닌가 해서
그냥 생각이나 깊게 한번 해보자고 했을뿐
왜 여기에 발광하고 자꾸 저한테 어그로 끄십니까 시간아깝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님도요

너무 가치관에 목매는 것 같아서 보기 힘들다.
그리고 사실 보수든 진보든 비슷비슷하지 않아?
패션진보가 95퍼라면 그 비슷한 비율로 패션보수들이 95퍼쯤 되지 않을까?
굳이 양비론 이런 말을 하고 싶은 건 아닌데
다수의 좌파는 어차피 무지하다라고 할거면 그게 우익에도 적용이 안될거라고 생각하는지
우리 보수는 절대 패션이 아닙니다
우리 보수는 다 똑똑합니다 이러고 싶은 거야?

일단 보수편에 서지않앗음을 알앚

ㅇㄴ; 잘못쳣다 우선 보수편에 선게 아니란걸말함
다만 내가 보수라서 패션중에서도 좌좀이싫다고
댓글달게된거같음 보수도 95가 패션우파라는말도
맞는말같음 정부를 맹신하고 속는사람도있겠지
다만 내논지는 패션좌파든 패션우파든 패션말고
생각하는사람이되자이거임
내가 우파라 좌좀만언급하게된거인거같음

긴댓글들 힘들게 읽엇나?? 별로 읽을가치없는말인데
걍 간단한말임

일단 내가 먼저 해주고 싶은 말은 이런 정치적 토론도 좀 즐겼으면 해서.
피꺼솟해서 너는 틀리고 나는 맞고 이렇게 물고 뜯고 씹는 토론만 토론이 된거 같은데
좀 힘빼고 즐기면서 가자.

그리고 어차피 어느시대를 가더라도 똑똑한 놈과 덜 똑똑한 놈은 생겨.
모든 사람에게 똑똑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SNS에 정치글 퍼나르며 나 깨시민 이러는 사람에게도 문제가 있을 수는 있지만 그만큼 정치가 대중에게 가까워 졌다고 보면 그거대로 좋은 현상 아닐까?
비록 패션이든 뭐든 그만큼 관심은 늘어났다는 반증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패션수꼴 납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조조가 한말이 아니라 중국 고대부터 있던 말로 아는데

만인의 존경을 받으시는분인데 양반이란 단어는 자제좀;

만인의 존경을 받는 거랑 양반이라는 단어 쓰는 거랑 무슨 상관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오히려 이런게 뽕인거같은데
세종대왕도 개개인이 평가하기 나름아닌가? 이런게 국가적 까방권인가...

아무리 업적이 우수한들 까방권을 정당화할순 없다고 생각하는데난.ㅋㅋ 세종도 까라면 까야지

김대중선생님과 비슷한 건가요?

김대중 선생님이랑 비슷한게 어떤건데요?

책 몇권 읽고 지가 정치학 박사라도 된 양 으스대는 패션보수 선생님께 제가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다만 보통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아가리를 닥치는게 현명한 사람의 처세라고 할 수 있겠지요 ^^

제가 요근래 모 사이트에서 댓글 달면서 활동하다 보니까
책 몇권도 안읽어보신거 같은분이 한자 몇글자 끄직여놓고 무슨 도리를 깨우친것마냥 딸치는 분이 계시더라고여
굳이 한자까지 들먹이는거보니 쓸데없이 나이도 졸라 처먹으신거 같은데 그분 뭐하고 사시나 몰라...
그분 자식들 밥이나 제대로 챙겨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님말에 적극 동의하는 바입니다 아가리를 닥치는게 현명한 사람의 처세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근데 역시 사람이라는게 처세보다도 밥이 입에 들어가야하지 않겠습니다.. 그분 자식들 밥은 안굶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하나님께서 이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선생님. 무식한 건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하지만 무식한데 아가리 터는것은 부끄러워 해야 할 것이 맞습니다. 저는 당신 생각보다 나이 많이 안먹었구요^^ 새내기신것같은데 책도 많이 읽으시길

네 우리같이 많이 부끄러워합시다^^ 꼭 책은 새내기만 읽어야 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보기에는 책이 필요하신 어떤분께서 댓글 많이 다시는것 같은데요 아가리는 저만 털고있는게 아니지않겠습니까?
우리 모두 화이팅 합시다!

아니 양반이라는 말이 뭐가 잘못된거지?

오... 공식 답변이야? 개인 생각이야?

성의 있는 답변 고마워^^

난 그냔 친근감의 표시로 쓴거야
다 들 정색을 하고 뎀비네

이런거보면 역시 평가는 후대에 맡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