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를 안할수도 없고 참 난감하겠다

정말 바우장군 닮았따

치킨안에 속살없는 수준

치킨시켰는데 날개랑다리없고 목3개면..

...

그'녀'???? 그'녀'????? '녀'???????????????

배경환경 적당히 소설 써서 어렸을때부터 학대받고 불합리한 대우를 받았으며 시궁창인 현실을 사느라 힘들었다고 어필하고
정신감정 받아서 분노조절에 장애가 있다고 판정받은 담에
향후 몇년간 심리치료 계속 받을거고 봉사활동 꾸준히 나가겠다고 약속하면
형이 좀 줄어들겠지

저런 넘들 변호하는 변호사들 진짜 ㄷㄷ... 어케 변호하는거냐 답이 안보이는데

무려 베이컨이 없었다고

변호사 아재 어리둥절ㅠ

표정에서 노답인 게 느껴진다

걍 저럴때는 선처부탁드립니다 이래야하나 ㅋㅋㅋㅋㅋㅋ

베이컨이 없으니 개빡치는게 당연하지요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근데 솔직히 맥도날드도 원인제공함..

처음 사고 베이컨이 빠져있어서 바꿔달라고 전화했는데,
바꿔준 햄버거에도 베이컨이 빠져있었음.. 빡칠만하지

씨뱅, 나같아도 화나겠네 ㅋㅋ

치킨에 무우 없이 왔다생각해봐.

커피때문에 화상 입었는데 '뜨거우니 조심하세요'라는 경고문구 없었다고 소송 걸어서 승소했던 미국이라 아주 희박하게 판결이 뒤집어질 수도 있겠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면...

개드리퍼 여친 없어서 자살각?

바인 블러드후프

이름이 베이컨 치즈 버거라며 그런데 베이컨이 없으니까 빡칠만함 는 한국살면 창렬에 익숙해서 넘김

빡치는 건 빡치는 거고 저게 총격을 할 정도의 일인가 ㅋㅋㅋㅋ

저거 보고 궁금한데 흑인 범죄자는 흑인 변호사가 변호해줘??

그럴만한데?

석굴암이 움직인다!!!!

변호사가 존나 불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정은 백번 이해한다만 진짜 하면 안되지 미친년아

저거 처음 햄버거 받앗을때 베이컨이 빠져있어서 맥도날드 찾아가서 새로 만들어달라고 함
근데 두번째 받은 햄버거도 베이컨이 빠져있엇음
고의적으로 조롱하고 차별적 대우가 느껴져서 순간적으로 욱해서 총쏜거임
놀릴려고 목숨걸고 놀려야지

저건 쏜녀자가 젤 잘못했지만 원인제공 안한것도아님 두번이나 놀리다니 ㅂㄷㅂㄷ

양요섭

미국은 고소가 트렌드잖아 그렇게 두번이나 잘못왔으면 " 너 고소!! " 실현 못시키냐?

나루호도가 와도 안됨 저건

언니 저 햄버거 마음에 안들죠

이렇게 명백한 경우에는 그냥 감형을 목적으로 변호하니까
오히려 변호사 입장에서는 편할 것 같음
"죄송합니다 깊히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만 말하세요 ㅡㅡ"
딱히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서 머리굴릴 필요도 없고 얼마나 좋아 ㅎㅎ?
다만 자신이 원하는 변호는 이런게 아니였는데...하는 직업적회의감은 좀 들 것 같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