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쓰 개이득! 하고 외치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EAH-! SEX! 외치는 표정

나도 고려대 길거리 헌팅 인줄 알고 들어왔는데ㅋㅋㅋㅋㅋ

사르마티안들한테 흡수 된걸로 알고있음

정말??? 사르마티안들이 이란이지?

우크라이나 남부에 나와바리튼 이란계열 애들이라고 추측된다네

훈족도 경주김씨랑 같은집안이라며

흉노랑 훈족은 다른 민족으로 봐야되고

애초에 흉노 신라왕족설 자체도 신빙성이 없는 이론인걸로 알고있음

자세한건 스피드왜건이 해 줄거야

내가 신화학자 교수님한테 듣기론 아마 이게 석탈해 신화에서 나온 이야기로 아는데

석탈해란 애가 처음 나올 때 했던 말이 내가 용왕의 애라고 했던 거 자체가 보통 하늘팔이 하던 다른 건국신화랑 차별화 되는 점인데
아마 이게 바다를 통해서 온 것을 암시하는 게 아니냐 이런 말이 있지 한반도 북방에서 동해를 따라 내려온 것이 아니냐 이런 추측이야

그리고 석탈해란 애가 호공의 집에 숯을 숨겨놔서 집을 스틸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숯과 숯돌이란 게 철기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이고
이게 석탈해란 애가 그당시 선진기술을 가지고있던 북방의 철기기술을 들여와서 이를 통해 권력을 강화했던 것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겠냐라는 '설'이 있음

그리고 또 재밌는 게 김수로가 석탈해와 각종 도술대결을 해서 물리쳤다는 장면이 있는데 이건 석탈해가 김수로와의 왕위다툼에서 승리하였고
김수로는 패배하였다는 건데 이 사람은 가야로 가서 왕이 되지

그냥 내가 들은 교수님의 '설'이니 그냥 이런 해석 정도로 참고해봐!

잠옷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

싸퍼 간간히하는데도 누가 제레온이고 다무고 자네튼지 이해가안대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bestart/topics/18224921

거의 마지막 쯤으로 스크롤 내려서 봐 거기에 있으니까

제레온이 아빠, 자네트가 딸, 잡히는 사람이 다무

줄사이에 손넣었으니 죽진않을듯
기절은 할수도 있겠당

넌 안 잡아감

뭐 다음페이지나 이전페이지쯔음에 줄글로 설명 되어있겠지 그것까지 같이 넣자니 영문이라 딱히 필요없을것같기도해서 이미지만 강조하려고 저렇게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