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공 십중팔구 짱구다 뽈록~!

이거 차다보면 맨날 차밑으로 들어감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빼기 귀찮으면 그냥 차밑에 두고 가고 ㅋㅋㅋㅋㅋ

그러다 다른 애들이 와서 "야! 공주웠다" 하고 또 차고 놀다가 차 밑으로 들어가면 버리고 가고

이거 반복이었는뎈ㅋㅋㅋㅋㅋㅋ

이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저거누구꺼냐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의 생성 원인을 알고싶다

아재들...서요??

저걸로 뺨따구 맞으면 피부찢어짐ㅠㅠ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너무 낡았다

ㅋㅋㅋ 바람 졸라 빠진공, 그래도 툭툭치며 가져 놀순있지만... 공답지 않은 공이였지...

저거 내가 스타- 축구공 손으로 껍질 찢어서 만들어둠

구멍동공

패스패스! 쾅! 삐엉삐엉삐엉삐엉삐엉삐엉삐엉삐엉 후다닥!

캬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국가적 음모다

진짜 지금 생각해 보니까 어디서 구한건지 존나 궁금하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씨발 존나 깜짝이야 저 공 우리동네있던 공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운동장에 굴러댕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라졌나 싶으면 다시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문구점에 보면 제일 싼 공이잖아 ㅋㅋㅋ 그렇다보니 재질이 약해서 너덜너덜해지다보면 운동장에 버리고 감 근데 저걸 또 누가 가져다 쓰지 ㅋㅋ

사실상 불사사의

ㅅㅂ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어떤 씹섀기는 물채워둠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인데 나도 궁금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ㅡ창 이거 미스테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차면 뻥이 아닌 푹소리가 들렸던 공 어떤새기가 들고있긴 한데 누구의 것도 아닌 그런공

자연발생설 모르냐

심심하네 어디 공없냐 하고 두리번거리면 꼭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운좋으면 가끔 테니스공도 하나씩 발견되고

아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있었음

ㅋㅋㅋ 우리동네에선 초등학교 입학하면 동네에서 가장 축구를 잘하는 유치원생한테 물려주고 그랬던걸로 기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질문이 올줄이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치냐? 바람 넣은 놈이 주인이다.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딱한 새공보단 저런공이 몽실몽실하니 부드러워서 오히려 차고놀기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저 공 우리동네만 있는줄 알았더니 전국구였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