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그래서 붐업줬다.

달콤한 성공스토리는 ㅂㅇ이에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일부러 삼청교육대라고 닉변한거지? 사실은 서성한 아냐?

1.인천대간 사람이
2.4개월동안 좆빠지게 존나게 공부해서
3.서울대 감 끝

그래 고마웡

1. 인천대간사람 + 4개월 * (-좆 +좆) = 서울대

1.인천대간 사람이
2.4개월동안 좆빠지게 존나게 공부해서
3.좆이 빠짐

1.인천대간 사람이
2.4개월동안 좆빠져서
3.서울대병원 입원함

엥 근데 요새는 성적 저따구로 받아도 입학가능한건가;;다시 읽어보니 운이 진짜 좋았다고 느껴지네요...ㄷ ㄷ ㄷ

요즘은 12123도 서울대 가냐?

내가 1121111 1 인데 K대 들어갔는데ㅎㅎ

아무리 문이과 합격컷이 갈려도 12123이과도 서울대는 힘들텐데

입시도 운이 50%다ㅋㅋ

06학번때 서울교대 정원 미만이라 쓰면 다 들어간거 보고 느꼈지ㅋㅋ

하긴 뭐, 변수란 언제 어떻게 존재할지 모르는거니께.. ㅋㅋ
나도 사실 11수능때 불수능덕좀봄 물수능이었으면 평균 올라서 인서울못했을텐데
그런거 말고 등급컷으로 서울대 컷이 저렇게도 나온다는게 신기 ㅇㅇ

괜히 당락운이란 말이 생긴게 아니지

근데 인서울이고 스카이고 따지면 뭐하냐

지금은 돈이 최곤데...

글에 수능성적 12123이라거 써있는데 서울대 합격했데잖아
내가 쟤보다 잘보고 설대건축 떨어졌는데 씨발

동의함

이 사회가 잘못된거 알면서도

애들한테 공부하란 소리만 하는건 솔까말 무책임한 조언이고

난 10살 이상 차이나는 후배들한테 맨날 하는 소리가 무조건 돈 벌어라 이말 밖에 해줄 수 있는 말이 없다

이 사회는

ㄹㅇ,
있는 놈들 보면서 부러워하는것도 노답인건 아는데,
솔직히 나랑 차이가 너무 심하게나, 돈이란게 참,, ㅅㅂ

아재,

그래도 그 한 줄 스펙 지우고 나면 뭐가 남겠어.

스스로한테서 학벌, 직급 띄어버리고 벌거숭이가 되면 얼마나 무력한지.....


그리고 사실 학벌 하나로 인생이 탄탄대로가 펼쳐진다는 게 애초에 말이 안되지.

밑으로 보면,

수능 한 번에 계급 고착화되서 다른 놈들은 평생 서연고 출신 밑에만 깔려 있으리 없으니

나보다 대학 못 갔던 애들한테 밀리는 경우도 생기는 거야 당연하고

위로 올려다 보면,

명문대 졸업생이라는게 한 해에도 서연고 카이스트 포항공대 거기에 유학생들까지 쏟아져 나오는데

그 많은 사람들한테 자 올라와라하고 동아줄을 내려줄리가 없잖아.

그러니 당연하게도 대학이란 타이틀을 손에 넣고도 치열한 밥그릇 경쟁이야 계속 될 수 밖에 없지.

그래도 빈손으로 시작해서 자기 숟가락 젓가락 장만하는데

대학만큼 노력 대비 효용 좋고 안정적인 수단도 없잖아.

설의는 아니지 ㅋ
의대도 관동이면..... 사실상 전장 ㄷ

설의 맞는데
니네 진짜 다 문과냐?

뭔 설의여 ... 가의가 121111널렷고 연원의만해도 올1짜리가 몇명인데 ㅋㅋㅋㅋ 연의도 올1이 몇명인줄은 아냐?

뭔 다 올 1이라고 다 설의만 넣는줄아냐
누가 연의 올 1 없다드냐
왜 혼자 흥분해서 헛소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