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갑질

자랑스런 대한민국에서 일할려면 무릎 꿇는거 정도야 감안해야되는거 아니냐? 선동글 ㅂㅁ

얼마나 가난하면 저랫을까..

걍 얼굴 까발려져서 욕 존나쳐먹고 목매달아서 뒤졌으면

VIP가 갑질하는 것도 꼴 사나운데 뽐거지년이 되도않는 갑질하니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지가 갑질 할 주제나 되나 몰라

저 제품이 막 명품 그런것도 아니고 스와로브스키였다던데ㅋㅋㅋㅋㅋㅋㅋ
스와로브스키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인천백화점갑질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한국에선 진상짓을 해야 나은 서비스를 받는다라는 인식이 팽배해있지
백화점에서 소란생기면 그 피해가 저 점원한테 가니깐
어쩔수없이 저런거겠지만
저런진상짓해서 받아준다면
같은 상황에서 점잖게 말하고 유상as받고 간 다른 고객들은 호구인가.

무릎은 왜 꿇음? 꿇으라고 했다고 꿇냐? 회사방침이 그래?

하 진짜 인성쓰레기들..저렇게까지 하고싶나

저딴 년들도 조현아 욕했겠지?

이쯤 되면 반도종특인거 같기도 하다;
있는 자들의 행패가 아니라..

원래 쥐뿔도 없는 새끼들이 알량한 권력이라도 손에 넣으면 거기에 도취해서 눈 뒤집히는 법이지
왜냐하면 좆병신들은 일상생활에 남 위에 설 기회도 없고 대접 받을 기회도 없기 때문에
그 순간 평소엔 느낄 수 없었던 쾌락을 주체 못하는 거임
물론 누구나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여기에 전제는 좆병신이라는 거임

나는 갑질하는 돼지새끼입니다라고 적힌 팻말들고 대로변에 무릎꿇고 손들고 일주일동안 앉아있어야함

게임에서나 밖에서나 손놈이 사기네

법을 개정해서 저런 되도않는 억지부리는 진상들 싸대기칠수있게 해야지

나도 백화점 일 해보았는데 저거 진짜 흔한 일임.. 6년 된 상품을 들고와서 무상수리가 당연하다는 듯이 들이대는 고객이나 다 싫다고 교환해달라는 고객 등...내 전화번호까지 알아내서 사과하라고 문자까지 보내더라 ㅅㅂ...

진상고객 센스있게 대처하는 직원은 본사에서 상 같은 거 주는 제도 만들어야 한다.

고객만 사람인가 직원도 사람이다. 이런 상황에서 되려 자기업 직원 보호하면 기업 이미지 좋아져서 홍보도 될 것 같은데 으휴...

기사마다 가격이 좀 다르게 나오긴 하더만 비싼것도 아니고 7~8년전 다망가진 20~30만대 제품이었다고 함

저러니까 진상 손놈이 느는거지 지to the 랄을 하면 다해주니까

백화점에서 일해본게이들은 알지않냐..저기서 빌빌기어야 안짤리거든..내주위에 손님하나잘못봐서 경고두번먹고 튕겨나가는애들 많이봄ㅜㅜ 굳이 vip가 아니더라도 저 손님이 악심품고 백화점에 컴플레인걸고 본사에 지 유리한대로 다 말해버리면 결국 손해보는건 직원이니깐..몇백마넌쓰고가는 손님을 잡아야지 월급100마넌좀넘는 백화점직원을위해 손님을 버릴순없으니

미-개

저기서 일어나서 '아 씨발년 더러워서 못봐주겠네...꺼져 썅년아 아랫도리를 확 찢어버리기전에' 이러고 눈 부라리면 어떻게 나올까?

경험상 약한사람한테 강하게 구는 사람들이, 약한줄알았던 상대가 강하게 나오면 말문이 막히던데.

걍 계급때고 한판하면 안되냐 ㄷㄷ 내가 너무 어린건가
솔직히 가정이 있으면 아시발 어쩔수없이 무릎꿇을 것 같고
가정 없으면 걍 한판했을듯..........ㅡ.ㅡ
씨제이에서 잠깐 일했는데 알바생조차 기록 다 남기는걸봐서는
저 계열회사에는 취직하기 힘들겠지... 에휴

아니 7~8년된걸 무상으로 a/s 받으려고 하는 진상이 있단 말이야?

심지어 무상 a/s 받았으면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고 써야지 저걸 또 갑질하러 가네 ㅋㅋㅋ 노답

저런 미개한 고객이 나오는데에는 기업의 마인드가 문제라고 봄
무슨 직원=노예,고객=왕 고객들을 왕떠받들듯이 대하니까 당연한 권리인줄알고
설치는 미개한놈들이 나오는거지 내가 저자리 있었으면 때려치고말지 뭐하러 무릎꿇어

기업이 직원을 소모품으로 생각하고 인간적 존중을 안 해주는 한 저런건 안 바뀜

원래 못가진 애들이 더 저러는겨

여초에서 남자는 서열화에 미친 짐승이고 여자는 평화를 사랑하는 휴먼으로 싸질러놓던데
이런거보면 여자도 서열화 참 좋아해

무릎 꿇었다가 일어나면서 니킥 존나 쌔게 갈구지.. 내가 무릎을 꿇은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

나도 예전에 저런비슷한거 본적있는데 엄청비싼데도 아니고 에잇세컨즈였는데 막 니들 다 잘라버릴겅 빼애애애애액!!! 이러고 있길래 그아줌마 바로 뒤에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어떤 아줌마가 못배운거 티내면서 막 난리치면 안대 진짜 없어보여 이런데서 내가 누군지 알아 이러면서 진상부리면 진짜 없어 보여 ㅠㅠ 그러지마~~~ 이러면서 들으란듯이 큰소리로 통화했었는데

으디 푸춧간 백정같은 상놈들이 양반님이 컴플레인 건다는데 눈을 똥그랗게 뜨고 처다볼 생각을 해??!!?
으디 으디 가아암히!

평소에 얼마나 무시받고 노예처럼 살았으면
저런 사고를 하고 저딴 행동을 할수 있을까
지들이 배운거 똑같이 하는거다
평소에 맨날 욕쳐먹고 무시받으니까
지들도 갑질하고싶으니까

저런사람덕분에 무슨 A/S 규정같은거 존나만들지않냐? 떼쓰면서 해달라고 꼬장피우는사람...

저런거 영업방해죄로 고소안되냐? 최소한 주위에있는 사람들이 신고라도 해줘야지 저게뭐냐 진짜 안쓰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