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옴

 

나만 안달나있는줄 알았는데 교수님도 은근 바라고 계시더라

 

모텔가자마자 껴안고 목덜미 냄새 맡는데

 

와 씨-발 진짜 땀냄새랑 향수냄새가 은은하게 섞인 살냄새 맡는데

 

그자리에서 존나 박고싶더라

 

그래도 여름이라 나도 씻어야해서 키스만 하다가 아쉽게 먼저 씻게 보내드림

 

향초 욕 존나 처먹어서 이번엔 걍 푸쉬업만 존나 함

 

교수님이 바스타올로 앞만 가리고 나오는데 존나 꼴림 진짜

 

팬티만 입고있어서 풀발기된거 대놓고 보여주니까 베시시 웃으시더라

 

어허헣헣ㅎ시발헣헣ㅎㅎ

 

찬물로 씻고나오니까 발기 풀림

 

침대에서 이불 덮고 핸드폰하시길래 올라가서 핸드폰 뺐고 협탁에 올려둠

 

침대위에서 찐하게 키스하다가 큰맘먹고 입으로 해달라고 부탁함

 

침대 위에서 말고 침대 밑으로 내려가서 무릎꿇고 손 뒤로 돌리고 ㅇㅇ

 

어우야 안해~ 이러시는데 엉덩이 꽉 쥐면서 해줘요 네? 몇번 얘기하니까 해주시더라

 

내가 침대 끄트머리 앉고 내 앞에 교수님이 무릎꿇고 내 쥬지 손으로 어루만지는데

 

세상 다가진 기분임 ㄹㅇ 

 

입에 넣고 빠는데 내가 펠라 경험이 적어서 그런건지 교수님이 스킬이 없는건지

 

그냥 좀 따끈하면서 부드러운 느낌만 들더라

 

그래도 이 여자가 내 앞에 무릎꿇고 내 쥬지 빨고 있다는 상황이 존나 개꼴렸음

 

이때부터 반말하기 시작함 손 뒤로 돌리라고

 

손 뒤로 돌려서 깍지 끼게하고 내가 머리채 잡고 살살 움직이기 시작함

 

마음같아선 일어나서 목구멍까지 존나 쎄게 박고싶었다 시발년이라고 욕하면서 ㅇㅇ

 

그렇게 펠라 받다가 턱 아프다고 하길래 안아서 침대위로 눕힘

 

목덜미에 키스하면서 턱이랑 뺨 문질러서 풀어주고

 

가슴만지는데 개좋아

 

가슴은 그냥 만지고만 있어도 시발 그냥 존나 좋음

 

개새끼들아 가슴 존나 좋다고

 

손가락으로 배꼽까지 슬슬 내려가다가 내가 못참겠어서 다리 앞으로 이동해서 다리 양 옆으로 젖히고

 

허벅지부터 핥기 시작함

 

이때부터 신음소리 나시더라

 

그리고 보빨하는데 내가 그냥 좋아서 함 보빨도 좋아해서

 

샤워해도 여자 특유의 살냄새 때문에 존나 좋더라

 

보빨하면서 뜨문뜨문 발 간지럽히거나 허벅지 쓰다듬고 하니까 신음소리 더 커짐

 

일어나서 눈 앞에 콘돔이랑 쥬지 갖다대면서 씌우라고 하니까 콘돔 앞뒤 몇번 보시더니 씌워주시더라

 

근데 ㄹㅇ 여자가 콘돔 씌워주는거 개야하지 않음?

 

그러고나서 거사치름

 

한번 싸고나서 안은채로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그러다가 또 커져서 2회차 시작함

 

2회차는 아무래도 싸는데 시간이 좀 걸리니까 하다가 교수님이 먼저 절정느낌

 

망가처럼 절정하자마자 움직이려고 하니까 소리지르면서 하지말라고 하시더라

 

솔직히 이때 안멈추고 머리채잡고 존나 박고싶었다 시발

 

좀 진정될때까지 빼서 앞부분이랑 클리 슬슬 문지르다가 안죽으려고 손딸도 좀 침

 

그리고 숨소리 좀 잦아드는거 확인하고 다시 박음

 

좀 아파하시긴 하시더라 체력적으로도 힘들어하시고

 

그래서 결국 두번째거는 빼서 교수님 입에 물리고 손딸쳐서 입싸함

 

삼켜줬으면 좋겠는데 그래도 휴지 빼서 가져다주니까 거기다 뱉으시더라 

 

바로 냉장고에서 캔커피 따서 드림

 

그렇게 끝내고 침대에서 가슴 만지고 빨고 얘기하고 놀다가

 

교수님 씻으러감

 

화장실 밖에서 실루엣보이는거 보니까 또 서더라 시발

 

풀발은 안되고 중발쯤

 

교수님 대충 씻으신거 같아서 화장실로 들어감

 

중발도 보여줄겸 물에 젖은 몸도 볼겸해서 ㅋㅋㅋㅋ

 

나가라곤 안하시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오줌 먼저 싸고 샤워기 앞에서 물 맞고 계시길래

 

뒤에서 껴안고 가슴 만짐

 

가슴 존나 좋음

 

교수님 먼저 나가고 나도 씻고 나가니까 옷 입고 계시더라

 

좀만 더 있다 가라고 하고싶었는데 애완동물 밥 줘야한다고 가시더라

 

별 수 없지 뭐 시발...

 

다음에 술 한잔 하자고 얘기하고 난 모텔에서 잠

 

일어나니까 그래도 교수님 베고 자던 베개에 냄새 남겨져 있길래

 

아침발기 그 베개에 문지르면서 해결함

 

국밥먹고 나와서 또 자다가 일어나서 글씀 

 

퍼가는건 그렇다치는데 선비질하면서 지랄은 하지마라 시발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