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수준보니....

나는 차라리 국뽕을 응원할게

네네 노비의 후손이라 성격도 노비

네 다음 일본순사한테 쳐맞은 니네 조상~

조선인들은 어리석고 멍청하다. · 조선인들은 세상에서 가장 나약하고 겁이 많다. · 조선 남성들은 씩씩함이 없고 여성스럽다. · 조선인들은 게으르다. ㅡ잭 런던

"한마디로 말해서 백인 여행자가 조선에 체류할 때 겪는 일들은 조선에 도착한 처음 몇 주 동안 기분 좋은 것과는 영 거리가 멀다. 만약 그가 예민한 사람이라면 두 가지 강한 욕구 사이에서 씨름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낼 것이다. 하나는 조선인들을 죽이고 싶은 욕구이고 또 하나는 자살하고 싶은 욕구다. 개인적으로 나라면 첫 번째를 선택했을 것이다."

"술에 거나하게 취하게 되면 그는 나머지 돈으로 도박을 한다. 그리고 나서 그는 대(大)자로 누워 24시간 동안 숙면하고 다음 날 12시쯤 땅 위에 쪼그리고 앉아 그의 지게 옆에서 햇볕을 쬐면서 아직도 반쯤 졸린 눈으로 , 짐승의 봉사(짐나르기)를 요구할지도 모를 행인의 주문을 찾게 된다."Old Korea: The Land of Morning Calm

"조선인은 물건을 훔치고, 거짓말하고, 속이는 경향이 강하다. 믿어서는 안 된다. 그들은 남에게 해를 끼치고서 그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영웅적인 행위라고 여긴다... 또한 조선인은 성품이 매우 곧이 곧대로 잘 듣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가 원하는 어떤 것이나 믿게 할 수 있다." ㅡ 하멜표류기

"국민의 절반은 노비이고 일부 양반은 노비를 2000~3000명 거느린다. 노비는 자식들을 돌보지 않는다. 일할 만한 나이가 되면 주인이 즉시 빼앗아가기 때문이다. 전염병이 걸리면 들판의 초막으로 격리시켜 그냥 죽게 한다. 기생들과 놀기 좋아하는 고관들은 사찰을 이용하며 그래서 사찰이 매음굴이나 술집이다." ㅡ하멜표류기

 "한국인의 생활신조는 되도록 돈은 많이, 일은 적게, 말은 많게, 담배도 많이, 잠은 오래오래였다. 술 취한 한국인이 길거리에 누워 있는 모습은 흔한 구경거리였고 여자 문제로 살인이 나는 것도 드문 일이 아니다"ㅡ루돌프 차벨

한국인은 정력과 힘, 투쟁정신, 집단행동 능력이 결여되어 있다. 유구한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있지만 힘든 일을 하려 하지 않고 앉아서 긴 담뱃대를 물고 담소하기를 좋아한다. 나라가 혼란한 상태가 되어 돌아볼 수 없는 상황이었으므로 일본이 아니더라도 러시아나 중국이 합병했을 것이다 ㅡ스텐 베리먼

한국인은 몹시 게을렀다. 빨리, 냉큼, 얼른, 속히 등 속도를 재촉하는 단어가 무려 20개나 됐다. 도둑질에도 능했다. 황주의 한 숙소에서 말을 덮어주던 담요 두 장이 없어졌다. 집주인은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그냥 넘어가려고 했다. "전부 다 평양까지 끌고가 처벌하겠다"고 위협하자 한 짐꾼이 땅을 파고 훔쳐간 담요를 꺼냈다.ㅡ잭런던

한국 관리들은 살아있는 민중의 피를 빠는 흡혈귀다.

임지에 관계없이 이 지역의 대부분 관리들은 안락과 사교를 위해서 서울에 살았고 거기에는 하급관리만 남겨놓았다. 그리고 그들의 재직기간이 매우 짧았기 때문에 그들은 관할 지역의 사람들의 생활을 어떻게 개선시킬 것인가보다는 어떻게 갈취할 것인가를 생각했다. ㅡ이사벨라 버드 비숍

각 도의 육군과 해군은 엄청난 수의 참모 장교들, 평의회, 사무관들, 그리고 부서가 딸려 있었고, 그 각각은 많은 수의 관군을 거느리고 있었다. 이상의 설명에서 짐작되듯이 이 나라는 관료주의에 의해 완전히 젓갈 담구어진 형편이었다.

엄청난 권력 남용, 공금 낭비가 성행할 뿐만 아니라 통치체제 자체가 이미 거대한 권력의 남용, 국익의 낭비였다. 현재 대한제국의 통치 체제는 모든 인생을 근면과 생업으로부터 파산시키고 강탈해가면서 바닥도 끝도 보이지 않는 몰락과 부패, 타락으로 출렁이는 거대한 바다에 비유할 수 있다. 

서울은 가장 기묘한 도시다. 25만 명 가량이 거주하는 대도시 중에서 가장 중요한 거리로 하수가 흘러들어 도랑이 되어버린 도시가 또 있을까? 서울은 산업도, 굴뚝도, 유리창도, 계단도 없는 도시, 극장과 커피숍이나 찻집, 공원과 정원, 이발소도 없는 도시다. 옷은 흰옷인데 더럽고 똥 천지인 도시가 어디에 또 있을까? 남은 오물은 개들이 먹어치운다. ㅡ 바르텍

네 다음 조선인

무릇 개화된 문명인이란 무엇인고 하니 어느 왕조의 신민과 같은 노예상태가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의 주인인 세계시민을 말한다 / 서재필

다음 저능아

조선인들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고집부리고 변명하기에 급급하다. 그래야만이 자신의 체면, 자존심이 선다고 착각하기까지 한다 / 윤치호

네 다음 저능아

조선인들은 머리가 비었는데도 잘난 척하고 싶어서 몸이 달아오른다. / 윤치호

네 다음 저능아~

조선인은 10%의 이성과 90%의 감성으로 살아간다. /윤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