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판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꿈이라는 걸 인지하고 다행이라고 느낀적이 있어

37522348 7 일 전 21

그러고 나서 안도감을 느끼고 다시 잠에 들려고 하는데 문득

 

지금 꿈에서 깬 내가 꿈을 꾸고 있는 거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더니

 

마음이 편안해 지더라고, 일장춘몽 이라는 말도 있잖아.

 

그렇다면 인생도 꿈에서 깼을 때 처럼 편한 마음으로 사는건 어떨까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64408 국장이면 ㅈㄴ 대단한거지? 595c5cc3 방금 전 2
1964407 석사 주제에 너무 나대는 유튜버가 있어... 1 7b0ffe39 방금 전 7
1964406 성별 불평등 나라 망했다고 징징거리는 새끼들 특 1 f83a0030 방금 전 4
1964405 이거 먹어본사람 있냐 3 da88805f 1 분 전 9
1964404 팩트는 대한민국은 지금 건강해지고 있다는거임 375cccc9 1 분 전 15
1964403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8ff0c8f0 2 분 전 15
1964402 성범죄 셋업 안당하는법 e158925c 2 분 전 18
1964401 윤석열이 나라망칠때는 가만있다가 3 1c343c24 3 분 전 34
1964400 생각해보니 본인 수컷교미자세 마스터함 da88805f 3 분 전 15
1964399 운동할 때 에어팟에 자꾸 땀 들어가는 느낌인데 2 edffc17a 3 분 전 11
1964398 집에가고싶다 25503deb 3 분 전 3
1964397 후햄버거시켜먹었다.. bda29459 4 분 전 1
1964396 국진이빵인가 이거 왜 유행했던거임 da88805f 4 분 전 15
1964395 방금 보이스피싱 전화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cb073582 4 분 전 8
1964394 뉴진스는 걍 민희진땜에 이러는거라니까 1 1e8effc5 6 분 전 15
1964393 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이준석! 1 46ef4286 6 분 전 19
1964392 성범죄로 끌려간 바에 폭행이 낫지 않을까 4 272b3475 6 분 전 10
1964391 약먹었는데 효과가 늦게오는거같다 da88805f 7 분 전 13
1964390 여자목소리 내는 법좀 2 f160feb5 7 분 전 23
1964389 왜 회의만하묜 존나 졸리냐 1 59370a0f 8 분 전 16